클레이 코드의 신 나달과 조코비치가 올림픽에서 븥었다. 나달 응원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조코비치가 이겼다. 비록 16강에 나달이 올라가지 못했지만 두 선수 모두 경기하는데 멋지더라.
나달의 벗겨진 머리를 보니 이제 또 한시대가 지나가는구나…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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