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매도 후 소수점으로 남은 주식들에서 나온 배당금 결산입니다.
2만2천1백7원...다시 월세 받는 배당금 모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부동산에서 미국 주식으로 자산을 이동하려 했으나 부동산(전세자금 반환)이 끝까지 발목을 잡네요.

모든 주식을 매도해서 가까스로 아파트 전세 반환을 완료했고 새로운 세입자가 계약후 전세금을 입금해 다시 1억 넘는 자금이 생겼습니다.

우선 과도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몇 개의 대출을 상환했습니다.미국 주식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천천히 다시 짜보려고 합니다.

우선 배당금을 많지만 원금이 너무 많이 녹아내리는 코인을 주종으로 하는 일드 맥스 상품은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배당금 10%, 원금도 꾸준히 우상향하는  JEPQ
배당금 20%, 원금이 10% 내외 하향과 상향을 반복하는 FEPI
배당금 40% 이상 팔란티어와 엔비디아 주가를 기본으로 하는 일드 맥스 PLTY와 NVDY로 배당금을 늘리기로 계획했습니다.

미국 주식도 개수가 너무 많았는데 지금까지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다이어트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라오어님의 "무한 매수법"과 "밸류 리밸런싱"으로 투자의 폭을 더 넓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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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을 아파트 전세자금 반환 때문에 모두 처분했다.미국주식 배당으로 월세 받는 삶을 바랐는데 모두 "제로베이스"가 되었다.

일드 맥스 배당 종목들은 원금이 너무 많이 녹아내리기에 배당을 많이 준다 한들 원금을 지키기 힘든 맹점이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다시 처음부터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데 방향성을 조금 바꾸어 "포트폴리오"를 짜보기로 했다.

요즘 여기저기서 "수익 인증"을 릴레이로 하고 있는 "라오어 미국주식 무한매수"법에 관심이 갔다.

그의 책을 두 권 구매했다. 내용이 어렵진 않아 "무한매수"법은 하루 만에 다 읽고 지금은 "밸류 리밸런싱"을 읽고 있다.

책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3배 상품에 투자하여 10프로 이익이 날 때마다 매도해서 수익을 쌓는 방법이다.

무작정 매수해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수익이 나면 주식을 매도해서 수익화 한다는 게 좋았다.

책을 읽고 "무한매수"를 바로 시작해 보았다.
지금은 투자 14일째이고 TQQQ를 매일 2주씩 매수하고 있다.아직 목표 수익을 달성하지 못해 계속 나눠서 매수할 생각이다.

미국 주식 무한 매수법이 성공하면 다음에 블로그에서 나도 "수익 인증"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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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댁에 방문해 이야기하던 중 "금 시세"가 주제로 떠올랐다.

블로그에 1년마다 금 시세를 확인해 글로 쓰고 있다.
왜냐하면 아파트 입주 때 받은 "10g"짜리 미니바가 있기 때문이다.

1년전 1돈 시세는 대략 60만원 이었다.
2026년 3월 1일 오늘자로 금 시세를 확인해 보았다.

현재 금 시세는 1돈에 대략 90만원이다.
10g 미니바 가격은 이제 240만원에 육박한다.

집으로 돌아와 와이프와 집안에 있는 모든 금부치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오래전에 받았는데 어디에 박혀있는지 없어진 패물들 그리고 오랜만에 찾은 실물 금덩어리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금값은 다음주중에도 고공 행진을 계속할 것 같다.

영화에 자주 나오는 1킬로그램짜리 금괴와 얼마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대략 1킬로 금괴는 하나에 2억4천만원정도 했다.

주식 보다 금을 모아야 하나?
내년에는 금값이 또 얼마나 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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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유튜브 계정을 만들었다.
책이 좋아서 책추천과 책에 대해 영상을 올리고 싶었다.
얼굴이 나오는건 싫었다.
시작부터 유명해지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했었다.

2년전 구독자 8명 (대부분 가족들)
9개월전 77명
6개월전 100명
현재 164명이다.

서재에 있는 책 표지만 쇼츠로 올려도
구독자가 조금씩 늘어난다.
이상하지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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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가 안되는 인터폰

지어진지 20년이 넘는 구축 아파트들은 불쑥불쑥 수리할게 튀어나온다.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말이 "오래되서 재고나 부품이 없어 통째로 갈아야 합니다."라는 기사님의 말이다.

아파트가 매도되지 않아 새로운 전세입자를 받았다.
계약서의 요구사항이 "인터폰"이 안 되어 수리해 주세요!였다.

직접 인터폰 상태를 보기 위해 아파트에 들렸다. 초인종을 문밖에서 누르면 사람의 얼굴은 보인다, 다만 "여보세요, 누구세요!"를 외쳐도 목소리가 밖으로 전달되지 않았다.

여기서 잠깐 고민을 했다. 요즘 누가 바깥 방문인과 통화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 그냥 불편해도 나갈 때까지 쓰면 어떠냐?고 물어볼까?

가징 저렴한 모델

하지만 계약서상의 엄연한 "임대인이  수리해 주기로 함"이란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커지며 내 양심을 찔렀다.

접수를 하자마자 기사님은 "제품 부품이 단종되어 무조건 갈아야 합니다."였다.통화만 안 되고 말만 안 들리는데 그거 선만 갈아서 어떻게 수리 안될까요?...

기사님은 답은 더욱 완강했다. "그게 가능하면 저도 수리하고 싶어요."

23만원을 지불하고 현금영수증까지 받고 "인터폰"을 갈았다.하루빨리 무언가를 수리해 줘야 하는 "임대인"의 처지에서 벗어나고 싶다.

인터폰 새걸로 고쳐놨으니 나중에 매도할 때 뭐 좋겠지!!, 이렇게 위안을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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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미국주식 배당으로 월세 받기" 프로젝트를 매달 올리고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미국 주식으로 자산을 옮기는중이고 그 중심에 "미국 배당주"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여분의 수익이 생기면 모두 “미국 주식"에 투자했습니다.

어느덧 투자 원금이 1억 가까이 되었고 수익률도 올라 1억3천에 가까운 자산이 형성되었습니다.

가장 수익이 좋았던 엔비디아는 300%였습니다.
엉덩이가 무거운 주식투자 습관을 가지고 있어 10년 후까지 매도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 맘대로 되나요?

지난주 2월 4일 전세 만기인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세입자는 4달 전에 저에게 이사를 알려왔습니다.

전세나 매매가 잘나가는 아파트라 걱정하지 않고 매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 해가 바뀌어 1월이 되자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만기까지 헉... 매도가 안되면 어떡하지?
부동산 사장님께 자주 전화하며 부탁했습니다. 당근에도 매물을 내놓았고 여러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았습니다.

만기를 3주 앞두고 매수자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존 세입자는 무조건 만기일 날 아니면 이사가 불가하다고 했고 매수자는 만기일보다 일주일 빨리 이사를 들어와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깨끗하게 살고간 세입자

결국 매도가 불발되고 만기일 일주일 전까지 매도자, 전세자 모두 찾지 못하고 불면의 밤을 지세웠습니다.
몇일뒤 만기일 4일을 남기고 극적으로 전세입자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금을 기존 금액에 2천이나 낮춰서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일이 발생합니다.새로운 전세 계약자도 잔금을 2월 말에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기존 세입자에게 잔금을 2월 말에 주면 어떨까요? 했는데 씨알도 안 먹혔습니다.
만기일은 2월 4일 전세금을 안 주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하늘이 까매지고 또다시 불면이 밤이 지속되고 밥맛도 사라졌습니다.
일주일 만에 전세금 1억 9천을 어디서 구하냐고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남한테 돈을 빌릴 생각하지 말고 내 자산을 팔면 되잖아 바보야!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 미국 주식은 5분 만에 전액 매도 되었고 주식 매도 후 부족한 금액 4천만 지인에게 빌려 전세보증금을 극적으로 돌려줄 수 있었습니다.

아까운 주식들 ㅠㅠ

미국 주식 매도 금액은 정확히 월요일 매도해서 수요일 현금화할 수 있었습니다.
플러스 2 영업일이 헷갈릴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매도해야 한다는 것도 첫 매도로 배웠습니다.

2월 말 일 전세보증금 잔금을 받으면 다시 제로에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배당금으로 월세 받는 생활을 꿈궜는데 이제 다시 맨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네요.

허무하기도 힘 빠지기도 하지만 미국 주식으로 모아둔 자금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아침마다 뉴스에서는 "다주택자"뒷문은 없으니 빨리 매도해라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수도권과는 다르게 지방 부동산은 여전히 어둡고 차갑습니다.

5분 만에 매도되는 주시 환급성을 보며 다시금 전 부동산 자산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굳어집니다.
올 한 해도 부동산에 자산을 매도해서 미국 주식으로 이동을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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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첫 달 배당을 받았습니다. 작년 12월보다는 배당금이 줄었습니다. 지속적인 코인 시장의 폭락으로 코인 기반으로 배당금을 주는 코니와 미스티의 부진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금액이 들어간 코니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20-25%의 연배당을 주면서 원금을 방어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FEPI"에 소액을 투자해 보며 시험 중입니다.

호기롭게 시작했던 배당으로 월세 받기 투자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2026년엔 무작정 "고배당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기보다는 배당이 적더라도 원금이 녹아내리지 않을 우량 배당주에 투자로 노선을 변경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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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세만기 아파트 매매로 내놓았다.
오늘 집 보러온 분이 매수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매수자는 일주일 빨리 이사오고 싶어했고
세입자는 계약일 보다 절대 일주일 빨리 나갈수 없다고 했다.

결국 계약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만기일은 다가오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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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배당을 받았다. 일드맥스 ETF들의 원금이 너무나 많이 녹아내렸다.

일드맥스를 조금씩 정리해서 안전한 배당주로 갈아탈까도 생각했는데 당분간은 보유하기로 했다.
어찌 됐건 배당은 나오기 때문에 버티어보자.. 란 생각이다.

연말 달러 환율이 많이 떨어져 주식 수익률이 많이 빠졌다. 2025년 받은 총 배당금은 14,482,130원이다.

배당소득이 2천만원을 넘기면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되어 초과분에 대한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할 수 있기에 연배당 2천만원까지 맞춘 후에 법인으로 미국 주식 배당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엔화가 오를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일본 주식을 투자하여 엔화를 보유해 보려 한다.
과연 2026년 세계 경제는 어떤 상황을 맞이할지 궁금해진다.

항상 시장에 머무르며 경제 동향을 살펴 투자를 멈추지 않는 자산가가 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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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자주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찐한 커피 한 잔이 포함된 "디럭스 브렉퍼스트"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다.

맥모닝 메뉴는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만 판매한다. 주말 아침 동네 맥도날드에 가면 연령층이 상당히 다양하다.

특이한 점은 장년층(50대부터 70대까지)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다.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어르신들도 많지만 그것도 점점 적응해 가는 것 같다.

맥도날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음료 회사이다.

나의 포트폴리오에서 몇 개의 식음료 회사 주식이 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셀시어스홀딩스 그리고 스타벅스 총 4가지이다.
코카콜라를 제외하고 소량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식음료 회사 주식의 장점은 급등락이 많지 않아 경기가 나쁠 때 방어 효과가 크다. 그리고 배당을 많이 준다.
현재 맥도날드 배당수익률은 2.28%이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 맥도날드 디럭스 브렉퍼스트를 배달 시켰다. 음식을 먹으면서 맥도날드 수익률을 확인했더니 +20%이다.

30만원도 채 안 되는 금액이라 식음료 카테고리는 "코카콜라"로 통일할까 생각 중이다.

일상생활에서 맥도날드같이 내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건 투자자로서 긍정적인 일인 것 같다.

맥도날드란 회사에 관심이 있다면 "파운더"란 영화를 추천해 본다. 맥도날드가 처음에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는 재밌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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