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3년 전쯤 페이팔이 급락했다.
미국의 결제수단으로 유명한 "페이팔"의 급락은 쌀 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얼마 안 되는 여유자금 250만 원을 페이팔 매수하는 데 사용했다.
기다리면 다시 정상 주가를 회복할 거야... 하지만 페이팔은 더 떨어졌고 지금 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안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페이팔"이란 이름만 보고 들어간 나의 불찰이다.

12월 10일 페이팔에서 배당금이 들어왔다.
2,249원.. 배당을 준다는 건 주주에게 좋은 일이지만 "페이팔 주가"를 보면 배당줄돈으로 주가를 올리면 어떨까? 란 생각이 먼저든다.
팔지도 물타기도 못하고 있는 "페이팔 주식"을 당분간은 그대로 놔둘 예정이다.
분기 배당으로 계산하니 페이팔의 배당률은 0.35% 정도 된다.개인적으로 페이팔의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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