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자주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찐한 커피 한 잔이 포함된 "디럭스 브렉퍼스트"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다.

맥모닝 메뉴는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만 판매한다. 주말 아침 동네 맥도날드에 가면 연령층이 상당히 다양하다.

특이한 점은 장년층(50대부터 70대까지)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다.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어르신들도 많지만 그것도 점점 적응해 가는 것 같다.

맥도날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음료 회사이다.

나의 포트폴리오에서 몇 개의 식음료 회사 주식이 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셀시어스홀딩스 그리고 스타벅스 총 4가지이다.
코카콜라를 제외하고 소량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식음료 회사 주식의 장점은 급등락이 많지 않아 경기가 나쁠 때 방어 효과가 크다. 그리고 배당을 많이 준다.
현재 맥도날드 배당수익률은 2.28%이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 맥도날드 디럭스 브렉퍼스트를 배달 시켰다. 음식을 먹으면서 맥도날드 수익률을 확인했더니 +20%이다.

30만원도 채 안 되는 금액이라 식음료 카테고리는 "코카콜라"로 통일할까 생각 중이다.

일상생활에서 맥도날드같이 내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건 투자자로서 긍정적인 일인 것 같다.

맥도날드란 회사에 관심이 있다면 "파운더"란 영화를 추천해 본다. 맥도날드가 처음에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는 재밌는 영화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