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을 주는 일드맥스들을 차례로 투자했었다. 원금이 마이너스 나도 놔두면 배당으로 원금을 채우고 그다음부터 쌓이는 배당은 "현금 자판기"가 되는 거야!라는 희망 회로를 돌렸었다.

하지만 현실은 코니 원금대비 -57%, 미스티 -70%, ULTY -28%, TSLY -33%로 처참하게 원금이 까이고 있다.



일드맥스에 지금은 투자금을 넣지 않고 있다. 버티면서 주배당만 받으며 본전을 찾기만 방어적으로 기다리고 있다.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고배당주보단 팔란티어, 알파벳, 테슬라 본주 그리고 엔비디아를 매수한다.

다음 주 들어올 TSLY 주배당을 살펴보는데 지난주보다 무려 두 배를 준다. 이럴 땐 그래도 기분이 좋다. 그런데 배당금을 정리하려고 봤는데 이게 웬일? TSLY는 이미 배당으로 원금 마이너스 분을 상쇄하고 투자원금을 거의 회수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테슬리로 받은 배당금 ₩1,001,408

TSLY 투자원금 1,551,612원
총 받은 배당금 1,001,408원
현재 원금대비 수익률 -33% (-516,901원)
투자 기간 24년 8월부터 현재까지 1년 4개월


예측상 5-6개월 후엔 투자원금을 모두 회수할 것이다.
TSLY는 테슬라 본주를 기반으로 하는 ETF이기 때문에 테슬라 주가 영향을 받는다.

결론은 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일드 맥스 고배당 ETF보다는 주가 하락 위험이 덜하다.

하지만 시장은 언제나 급변할 수 있다는 것, 코인이 지금 하라기이지만 언젠가 또 오를 것이기 때문에 코니나 미스티에서도 발을 빼기 힘들다.

지금은 조금 더 원금 하락이 적을 수 있는 고배당주가 뭘까? 고민해 보는 시기이다.

PLTY와 NVDY  그리고 FEPI에 소액의 정찰병을 넣어보고 있다. 투자에서의 실험은 소액으로 계속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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