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트럼프 관세 폭탄으로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했다.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주주들의 돈이 며칠 사이에 사라졌다.

하지만 이런 폭락장에서도 타격감이 별로 없는 주식이 있다.바로 "코카콜라" 주식이다.

기술주들이 15% 넘게 빠질 때도 코카콜라 주가는 크게 변동이 없었다. 코카콜라 같은 주식은 폭락장에서 이렇게 굳건히 자기방어를 한다.

물론 기술주들이 대세 상승을 할 땐 그만큼 주가가 오르지 않은 심심함을 가지고 있다.

내가 받은 코카콜라 배당금 그래프

누군가에겐 재미없는 주식으로 불리는 "코카콜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용히 주가가 상승하는 주식이다.

2021년 4월 코카콜라 첫 배당금을 받았었다. 4년이 지난 분기 배당금은 54,000원이 되었다.


현재 코카콜라 수익률은 +35%에 4년간 받은 총 배당금은 약 45만원이다.

3%에 육박하는 배당금에 폭락장에서도 방어되는 주가, 이만한 주식이 없다는 걸 느낀다.

워런버핏을 따라 처음 투자했던 미국 주식 코카콜라 계속 장기투자하며 배당금을 받겠다.

오늘도 피자와 햄버거의 저녁식사에 코카콜라 3캔을 기분 좋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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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과 함께 미국 주식 시장에서 사라진 돈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고 있다. 말 그대로 미국 주식 시장이 대폭락했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빚어낸 결과라고 보지만 내 돈이 막상 사라지니 그가 밉다. 말 그대로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총 없는 전쟁을 만들어 버렸다.

오늘 아침 11시 우리나라도 중요한 선고가 있다. 전 국민이 11시 이후로 대한민국이 이제 멈춰진 발을 떼고 앞으로 나아가길 기다리고 있다.

한국 주식 시장도 미국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오늘 많이 떨어질 걸로 보인다.

폭락장에서도 경기 방어주인 코카콜라나 P&G, 맥도널드 그리고 유나이티드헬스는 주가가 올랐다. 이래서 기술주들과 경기방어주들의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근래 들어 심하게 떨어진 주가지만 몇 년 후에 보면 잠시 떨어졌다 오른 그래프의 미미한 한 부분일 거라 생각한다.

여유자금이 있으면 지금 폭락한 기술주들에 더 투자하고 싶지만 항상 그럴 돈은 부족하다. 등락이 반복되는 주식시장, 좋은 기업들의 가치는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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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배당금은 아깝게 100만원을 달성하지 못했다. 아파트 1채를 매도해서 전세금 보증금 제하고 남은 금액 중 일부를 CONY에 넣은 게 배당금을 많이 높였다.

코니 원금은 계속 하락이지만 받은 배당금으로 원금손실을 커버하고 남을 때부터 진정한 CONY 이익이라고 봐야 한다. 현금흐름을 많이 만드는 게 1원칙이기 때문에 CONY 수량은 계속 늘릴 예정이다.

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답보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CONY 시세가 많이 오를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원금손실 금액을 보면 쫄리지만 배당금으로 원금 손실 만회하고부터가 코니 수익률을 따질 때라고 본다.

초고배당주는 CONY는 투자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는 "코인은 꾸준히 우상향"하리라는 믿음이다. 코니 수량은 팔지 않고 계속 늘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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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의 미국 주식에 찔끔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에 "아마존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

아마존이 온라인 서점으로 기지개를 펼 때 워런 버핏이 "아마존" 주식을 놓친 게 아쉽다는 인터뷰가 있었다.

버핏은 제프 베이조스를 높이 평가했지만 "아마존"주식을 매입하진 않았었다.아마존 주식은 올해 들어 하락세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쿠팡에 모든 유통시장이 점령 당했듯이 "아마존"은 미국 온라인 유통 1위이다.

월마트도 좋은 기업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물건은 "온라인 시장"으로 통합될것이다.

아마존은 우리나라 쿠팡과 같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인공지능 반도체까지 손을 뻗고 있다.

아마존 같은 대기업이 속절없이 하락세일 때가 난 매수 기회라고 본다.이런 기업들은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고 더욱더 올라갈 것이다.

몇 년 전 "구글" 주식이 지금 아마존 주가와 비슷하게 하락세일 때 대담하게 5백만원어치 구글 주식을 매입했었다.

떨어질 때마다 불안했지만 2년 정도가 지난 지금 구글 수익률은 50%가 넘는다.

기술주가 지금 하락세여서 그렇지 몇 달 전까진 내 구글 계좌의 수익률은 70%가 넘었었다.

앞으로 아마존도 구글과 같이 배당을 개시할 것이다. 구글도 배당을 하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했지만 유보금이 많이 쌓이면 안 좋기에 아마존도 구글과 같이 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유 자금이 있다면 지금 아마존 주식을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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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CONY) 원금이 많이 하락하여 배당금을 받아도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우선 배당에 주력하기로 해서 코니 투자금을 늘리고 평단을 낮추고 있다.

배당금이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전할 때쯤 현금 나오는 자판기로 코니를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주변 지인에게도 코니를 추천했는데 다들 원금이 많이 까여 앞으론 쉽사리 추천하진 못할 것 같다.

매월 배당도 주고 원금까지 플러스인 "메인스트리트"주식이 효자란 생각을 많이 한다.

시간이 갈수록 배당과 주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주식을 발굴하는 게 주식투자의 묘미인 것 같다.

쉽게 사고팔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주식 수를 불려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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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배당 결산이다. 초고배당주 코니(CONY)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기에 올해 월배당금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마라" 누가 말했듯이 배당을 주지 않는 "기술주"에도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소형 원자로를 만들고 있는 "오클로"같은 회사는 아직 시중에 "소형모듈 원자로"를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하면 "엔비디아"같은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금 흐름을 만드는 초고당주 그 배당을 받으면 "오클로"와 같은 기술주, 주가 폭락 시 방어가 될 수 있는 "코카콜라"와 "프록터 앤 갬블" 같은 회사에 나눠서 투자하면 초초함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배당 1차 목표인 월 100백은 몇 달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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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Small Modular Reactor) 뜻은 "소형 모듈형 원자로"의 약자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열의가 뜨겁다.

여기서 빌 게이츠가 오래전부터 "테라파워"란 소형모듈 원자로 회사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사로 뜨겁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SMR"이 뭘까 여러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우선 소형 원자로를 만드는 회사 중에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이 된 곳을 찾아보았다.

오클로에 투자한 샘 올트먼

쳇지피티의 아버지 "샘 올트먼"이 투자한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가 현재 일반인이 투자할 수 있는 회사이다.

오래전 엔비디아가 퀸튼 점프하기 전 이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가 억만장자가 되었듯이 미래에 급성할 수 있는 미국 주식이 "소형 모듈형 원자로"란 생각이 들었다.


두 회사 모두 아직 "소형 원자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오클로는 2030년 정도에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시가총액 상위 회사들은 모두  AI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인공지능 컴퓨터를 돌리기 위해선 엔비디아가 만든 반도체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어마어마한 전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SMR, 소형 모듈 원자로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가 가지고 있는 방사능 유출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어 안전성이 보장되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도심에 설치해 장소 구애도 받지 않을 수 있다.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 모두 아직 "소형 원자로 모듈"로 재무재표상 이익을 만들고 있진 못하지만 장기투자로 꾸준하게 투자하면 앞으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한다.

없는 돈 치고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에 돈을 묵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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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럼프를 따라다니며 유세하는 걸 보고 "잘못된 도박"이라고 생각했다.

기업인이 정치 색깔을 드러내는 건 자신의 상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 중 절반을 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이기적으로 보이지만 내가 기업인이라면 회사를 위해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할 것이다.
도박 같았던 "일론 머스크"의 트럼프 지지가 결과론적으로 대박이 났다.

트럼프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를 신설 예정인 "정부효율부"의 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미국에선 일론 머스크를 미국의 대통령 다음의 2인자로 생각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 후 테슬라의 주식은 알다시피 급등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시가총액 순위-테슬라가 절반이상을 차지

테슬라 주식을 아주 소량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테슬람"이라고 부른다.
테슬람은 아니지만 기이한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수장을 맡고 있는 테슬라를 사실 이제까지 과소평가했었다.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나면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식은 더욱더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

테슬라에 관심을 가질수록 이 회사가 미래를 이끌어갈 주도적인 회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테슬라에 투자하는 이유가 너무 많지만 첫 번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그의 파트너로써 자리 잡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다른 어떤 기업보다도 많은 혜택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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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하면 빠질 수 없는 회사 "엔비디아"
300프로가 넘는 수익률을 나에게 주고 있는 회사 그리고 대만 출신의 회사 수장 "젠슨 황"


엔비디아 현쟈 수익률

인공지능 컴퓨터를 돌리기 위해 들어가는 90% 반도체가 엔비디아 제품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엔비디아는 현재 인공지능 반도체 독점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역대급 매출을 갈아 치우며 미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과 엎치락뒤치락 다투고 있다.
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 오래전 닷컴 버블 때처럼 사그라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대다수의 주식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성장"은 그때와 다르다고 한다.

아침 경제뉴스에서 "뉴욕 증시 배트맨(BATMMAAN)" 8개 종목을 보았다.

시가총액 상위 회사들의 첫 글자를 따서 "배트맨"이란 단어가 만들어졌는데 "브로드컴"의 시가총액이 급상승해 "배트맨"에 들어간 걸 눈여겨보아야 한다고 했다.

예전부터 엔비디아의 뒤를 이어 상승할 종목으로 "브로드컴"을 많이 이야기한다.

비싼 엔비디아 반도체를 10분의 1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엔비디아 파이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업이 "브로드컴"과 "마벨(MARVELL)"이라고 한다.



브로드컴은 관심 있게 지켜보고 매입하고 있는 종목이라 잘 아는데 "마벨"이란 회사는 처음 접해 보았다.
인공지능 반도체주에 관심이 있기에 "마벨"을 관심 미국 주식에 넣었다.

브로드컴 CEO의 이름은 "혹탄"으로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의 MIT 기계공학과와 하버드 경영 대학원 MBA를 가진 학력이 눈에 들어왔다.

2025년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그리고 마벨이 어떻게 경쟁하는지 보는 것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3가지 종목 모두 조금씩 매수하면서 이들의 경쟁을 지켜봐야겠다.

앞으로 인공지능 반도체는 빅 테크 기업들에게 의식주와도 같은 필수품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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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마지막 달인 12월에 가장 많은
종목의 배당금을 받았다.

올해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금
금액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후반기엔 CONY(코니)와 TSLY(테슬리)의 비중을 높여 배당금 규모를 높일 수 있었다.

2024년 받은 미국 주식 배당금 총액은  3,724,731원
매달 받는 배당금 입금 알림에 기분 좋은 날들이었다.

또한 미국 주식이 많이 올라 수익률도 급상승해 주식 자산을 많이 올릴 수 있었다.

25년 미국 주식 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상향 할 것이라 믿기에 투자금을 계속 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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