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CONY) 원금이 많이 하락하여 배당금을 받아도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우선 배당에 주력하기로 해서 코니 투자금을 늘리고 평단을 낮추고 있다.

배당금이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전할 때쯤 현금 나오는 자판기로 코니를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주변 지인에게도 코니를 추천했는데 다들 원금이 많이 까여 앞으론 쉽사리 추천하진 못할 것 같다.

매월 배당도 주고 원금까지 플러스인 "메인스트리트"주식이 효자란 생각을 많이 한다.

시간이 갈수록 배당과 주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주식을 발굴하는 게 주식투자의 묘미인 것 같다.

쉽게 사고팔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주식 수를 불려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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