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한 드라마인데 첫회부터 몰입 시키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그런데 드라마 제목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겠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
3회부터는 제목 제대로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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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광주 동명동에 "콩카페"가 생겨 놀랐습니다. 전국에 몇 개 없는 베트남 커피 프랜차이즈 가게인데 "광주 동명동"에 생겼다고? 약간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베트남 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 전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코코넛 스무디"입니다.

유당 분리증이 있어 라테 종류나 뭔가 섞여있는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 콩카페의 코코넛 스무디는 먹고 나서 속도 편해 좋아합니다.

몇 달 전 베트남 본토 "콩카페"에서도 코코넛 스무디를 마셨는데 기분 탓인지 한국의 콩 커피가 더 맛있었습니다.

동명동 콩카페에 자주 가는데 제가 좋아하느 자리가 있습니다. 넓지 않은 야외석인데 캠핑용 의자를 6개 정도 깔아놓아 나무를 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은 봄 날씨에 야외석에서 차가운 코코넛 스무디와 독서를 병행하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주말엔 사람들이 많아 야외석을 차지하기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콩카페의 점원들은 베트남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항상 질러 있는 분들 동명동에 오면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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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살면 한 번쯤 "창억떡집 호박인절미"을 먹어봤을 것입니다. 뭔가 친숙한 "맛의 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창억떡집은 광주에 동명동과 광주역 앞쪽에 본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박떡이 먹고 싶을 땐 두 곳 중 아무 데나 방문해서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저희 딸이 좋아해서 어릴 적 많이 사줬습니다. 몇달전부터 창억떡집 앞에는 떡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긴 줄을 보았습니다.

알아보니 광주에 공연 온 가수가 창억떡집의 호박떡을 추천해 주어서, 유명 유튜버가 방문해서 그런다는 둥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던 제가 가던 맛집이 누군가에 의해서 전국구 맛집이 되면 불편해진다는 게 뭔지 알 것 같더군요.

토요일 늦은 오후 "창억떡집 동명점"에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웨이팅은 길지 않아서 오랜만에 "호박떡"을 사왔습니다. 확실히 떡집엔 외지분들이 많았습니다.

맛있는 창억떡집 호박떡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구매하자마자 바로 먹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질감에 호박떡 고물을 가득 묻혀 먹는 "호박떡"은 역시 별미입니다.

대전에 가면 꼭 성심당을 들려 빵을 한가득 사 가듯이 광주를 방문한 다른 지방 사람들이 "떡"을 가득가득 사 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호박인절미는 온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 맛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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