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활동이 많은 승무원들의 겨드랑이가 땀으로 젖은 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라는 의문을 누군가가 말했다.
생각해 보니 나도 승무원들의 겨드랑이 땀 자국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위의 물음에 전직 승무원이 답을 달았더라. "드리클로액"을 겨드랑이에 발라주면 땀샘을 막아줘 땀이 안 난다고 한다. 승무원들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했다.
여름에 회색 옷을 입었을 때 겨드랑이가 땀에 젖어 있어 난감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중요한 자리에서 어색한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게 해주는 의약품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다. 곧 여름이 다가오니 나도 한번 써봐야겠다.




약국 들러 \13,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용량은 작은데 자기 전에 발라주면 일주일 동안 땀샘을 막아주어 겨드랑이 땀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운동을 하면서 계속 체크해 보았는데 진짜 땀이 안 나긴 했다.


혹자는 겨드랑이 땀샘을 막아 다른 쪽으로 땀이 분출될 수 있다고 했는데 몸의 다른 부분에 과다하게 땀이 나지는 않았다.
처음 사용할 때 겨드랑이가 살짝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여름에 옷에 땀 자국이 신경 쓰이는 분들 꼭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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