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활동이 많은 승무원들의 겨드랑이가 땀으로 젖은 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라는 의문을 누군가가 말했다.

생각해 보니 나도 승무원들의 겨드랑이 땀 자국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위의 물음에 전직 승무원이 답을 달았더라.  "드리클로액"을 겨드랑이에 발라주면 땀샘을 막아줘 땀이 안 난다고 한다. 승무원들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했다.

여름에 회색 옷을 입었을 때 겨드랑이가 땀에 젖어 있어 난감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중요한 자리에서 어색한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게 해주는 의약품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다. 곧 여름이 다가오니 나도 한번 써봐야겠다.

약국 들러 \13,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용량은 작은데 자기 전에 발라주면 일주일 동안 땀샘을 막아주어 겨드랑이 땀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운동을 하면서 계속 체크해 보았는데 진짜 땀이 안 나긴 했다.

혹자는 겨드랑이 땀샘을 막아 다른 쪽으로 땀이 분출될 수 있다고 했는데 몸의 다른 부분에 과다하게 땀이 나지는 않았다.

처음 사용할 때 겨드랑이가 살짝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여름에 옷에 땀 자국이 신경 쓰이는 분들 꼭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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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거래 앱의 선두주자 당근의 계속되는 업그레이드가 주시해 볼 만하다.

얼마 전 팔고 싶은 물건 사진만 찍으면 AI가 알아서 제품 설명이 세밀하게 써주는 걸 보고 놀랐는데 또 하나의 변화가 있다.

이제 대면거래가 아닌 비대면을 넘어서 전국 어디에서나 중고물품을 사고팔고 있게 된다. 이유는 바로 "택배거래"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당근에서는 "바로구매"란 타이틀로 구매자가 택배 대금을 지불하면 당근이 중간에서 상품을 받을 때까지 돈을 보관하고 있다가 택배 물품이 안전하게 구매자에게 도착하면 보관하고 있던 구매자의 돈을 "당근 페이"로 판매자에게 송금해 준다.

나도 몰랐는데 내 물건 하나도 "바로구매"로 매도가 되었다. 택배 일을 정하고 집 앞에 물건을 내놓기만 하면 택배사가 회수해간다. 아직 택배가 매수자에게 도착하지 않아서 돈을 입금 받지는 못했는데 너무 편리했다.

이제 자기 물건을 서로 대면 없이 택배를 이용해 전국 어디라도 판매할 수 있다.

중고거래 앱 "당근"이 또 한 번의 도약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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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한 드라마인데 첫회부터 몰입 시키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그런데 드라마 제목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겠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
3회부터는 제목 제대로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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