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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타벅스 핫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를 주문했다. 쌀쌀해서 따뜻한 커피가 좋았다.

집에 돌아오니 3분의2정도 남은 아메리카노가 보였다. 얼음을 한가득 부었다.

낮엔 날씨가 덥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긴다.
아침에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남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낮에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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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은 "히라노 게이치로"의 한 남자란 책이 있었다. 책을 재밌게 읽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X랑 스레드에도 짤막하게 글을 올렸다.

그런데 X에 진짜 "히라노 게이치로"가 내 글을 자기 계정에 재게시 해주었다.

유명 작가도 자기 책을 읽은 독자나 그들의 글에 관심을 갖고 있구나!!
암튼 반갑고 신기했고 "히라노 게이치로"와 친밀해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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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 발바닥이 검정 빨강인줄 오늘 알았다.
갑자기 의문이 생긴다.

원래 강아지 발바닥은 검정 아니었나?
그나저나 밍구 발바닥 털 정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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