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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그리고 X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도구들이
지금은 너무나 많다.

이렇게 많은 도구들이 있어도 그것들을 이용해 돈으로 만드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누구나 쉽게 시작은 할 수 있어도 그것을 꾸준히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꾸준함을 가지고 시간을 이길수 있다면 누구든 의미심장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막대한 영향력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은 일반인들보다 쉽게 위의 도구들에서 돈을 벌수 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모두 맨땅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나 또한 위에 나열한 도구들을 모두 시도해 보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다시 유튜브 숏츠를 만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글이나 사진을 이용한 블로그가 지금은 편하지만 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유튜브에 꼭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애드센스로 돈을 벌겠다는 거창한 생각은 없다. 다만 나의 추억 영상들을 차곡차곡 유튜브에 쌓아 두면 나중에 찾아보기 쉽겠지! 란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유튜브를 시작하면 "수익화 기준"이 궁금해진다.



유튜브 수익화 조건
1. 구독자 1000명
2. 시청 시간 4000시간



현재 나의 유튜브 구독자는 8명에 30개 미만의 숏츠와 영상이 올라가 있다.

유튜브든 블로그든 인스타든 내가 시작하는데 초기 자본금 같은 건 들어가지 않는다. 관심 있고 내가 하고 싶으면 그냥 할 수 있는 것이다.

큰돈으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차리는 것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 건물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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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품앗이 하면서 돈을 벌수 있으니 무조건 시도해볼만한 “앱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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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 포스트" 수익을 얻고 있다. 그런데 이 수익이란게 하루에 몇십원 몇백원이다.

남들은 구독자 수와 일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많은 품을 판다. 내 블로그는 그냥 그때 그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내가 쓰고 싶은 글만 쓰는 공간이다

그래서 "애드 포스트" 수익이 너무나도 미천하다.
아직도 이웃들 중에 애드 포스트 수익으로 몇백씩 버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직장인 월급 만큼 번다는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 그 이상의 것들이 필요한 일이기에 마냥 부러워할 일만도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도 같이 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가 수익원으로 붙느다.

하지만 "에드센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와는 다르게 연결하고 승인 받기가 어렵다.
나도 몇번을 시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 하다가 이번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게 되었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회사라
수익이 "달러"러 들어온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승인 받아 놓으면 나중에 "유튜브"로 유명해진다고 가정하고 거기에서도 수익을 창출 할수 있는 기반이 된다.

우여곡절이 많아지만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승인이 되고 몇일이 지나 $0.01달러 수익이 잡힌걸 보았다.
이걸 오늘 환율로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해 보니 \13.23원이다.

작은 수익이 중요한게 아니라 애드센스를 달고 이제 블로그 글로 달러를 받을수 있다는것이 중요한 팩트이다.
무슨일이 되었건 항상 "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미국 주식 배당금을 달러로 받는데 달러 수익원이 하나 더 늘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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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 명절연휴 기간에 생일이 들어가 있다.
토스 만보기를 누르다가 “생일 주간” 매일 포인트 받기란게 보여 들어가 보았다.

이번주 동안 들어가서 누르면 “돈을 받을수 있다”
이틀 즉 두번 출석해서 받은 돈은 “22원”

소액이지만 이런 토스의 자잘하고 세심한 이벤트 좋아한다. 2월에 생일이 있은 모든 사람들이 토스에서 챙겨준 생일주간 혜택 모두 받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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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올리면 네이버에서 해피빈 콩을 하나씩 준다. 뭘 몰랐던 처음에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쌓아갔던 콩을 기부하지도 못하고 소멸시켰던 적도 있다.(일정기간 내에 쌓인 콩을 쓰지 않으며 사라진다.)

그래서 지금은 천원정도의 콩이 모이면 바로 기부한다. 이렇게 기부한 콩들은 연말에 현금과 같이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 연말정산할때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해피빈을 기부할때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수 있다. 지금 한창 전쟁의 한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는 곳에 해피빈을 기부했다. 약소한 기부이지만 내가 기부한 콩들이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블로그를 써서 받는 콩은 한계가 있으니 다음번에는 약소하지만 실물인 현금도 같이 기부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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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돈이 쌓이는 앱테크 캐시워크

세상 모든 사람들은 걷지 않고는 살수 없습니다. 심지어 집안에만 있어도 화장실 갔다 거실에 있다 방에 있다를 반복하면서 걷습니다.

캐시워크에서 주는 하루 최대 캐시는 100캐시, 돈으로 환산하면 100원입니다. 어느날 앱을 켜고 캐시워크에 쌓인 캐시를 막 누르며 저장하고 있는데 "푼돈 모아서 뭐하게?"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 이런 푼돈, 아주 작은 돈을 정말 소중히 여깁니다. 10원이 모아서 100원이 되고 1000원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루에 만보씩 매일 걷지는 못하지만 누군가는 앱을 깔고 걷는걸로 돈을 모아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도 하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하루에 쌓인 걸음 캐시는 자정이 되기전 눌러서 쌓아 두어야 합니다. 어떤날은 많이 걷고도 잊어버려 세이브를 못하는 날도 생깁니다.

혹시 아직도 "캐시워크"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지금 어서 전화기를 열어 앱을 깔고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캐시를 누르며 저축할때 광고가 많이 뜨는게 귀찮긴 하지만 이런 번거러움은 힘든 노동이 아니기에 감당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앱테크 캐시워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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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급여가 있다. 하지만 하나의 급여처는 나에게 여러 불안감을 주었다.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제2의 급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이들이 주변엔 넘쳐났다.

2.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기 전 법칙을 세웠다. 손해 보면 안된다. 주업을 침범하는 것 또한 안된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말 그대로 나에겐 인터넷 상점은 부업이었다.

3. 마음속에만 있던 스마트스토어 창업은 장난스럽게 시작되었다. 어느 날 사무실 창고를 둘러보며 걷고 있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창고 한편에 곰팡이가 조금씩 핀 박스들이 높게 쌓여 있었다. 버리지 못해 그냥 방치한듯한 물건들이었다.

4. 그걸 보고 "요즘은 무엇하나 버리는데도 돈을 내야 하는데, 저걸 어떻게 버려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돈 안 내고 버리는 방법이 없을까?" 하던 생각이 조금 더 커져 아니 우리한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지만 일반 사람들이 살려면 애매한 물건 었다. "저걸 한번 스마트 스토어에서 팔아볼까?"가 나의 스토어 시작이었다.

5. 스마트스토어가 어떤지 공부할 겸 상품들을 인터넷상에 등록했다. 처음 해보는 거라 몇 번을 실수하며 지워가며 간신히 첫 번째 상품을 올렸다. 상품은 단순한 거래처에서 무상으로 받은 판촉물들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주문이 들어왔다. "첫 주문" 그 순간이 최고로 짜릿했던 순간이었다. 지금까지도.

6. 그뒤 운 좋게 올려두었던 상품중에 하나가 인기가 좋아 주문이 대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몇 달간 와이프와 새벽까지 포장과 다음날 우체국에 배송까지 바쁜 날을 보냈다. 잠을 못 자고 포장하더라도 며칠 후 정산되어 들어온 돈을 보면 피곤은 눈처럼 스스로 녹아버렸다.

7. 하지만 얼마후 우리 상품을 파는 스마트 스토어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고 거기에 가격을 다운시키는 업체가 나타나 주문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불과 1년 만에 상품의 한계에 부딪혔다. 지금 생각하면 운이 좋았던 스마트 스토어 시작이었던 거 같다. 물론 1년 동안 수익도 꽤 좋았다.

8. 한계점을 느낀 지금은 다른 상품을 판매해보려고 준비중이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요즘. 확신하건대 안전한 직업과 안전한 사업이란 건 없다고 생각한다. 뭐든지 적정한 수준의 리스크를 감당하고 실행해보고 아니면 과감히 다른 것으로 옮길 수 있는 유연함만이 사업이나 모든 투자에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9. 스마트스토어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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