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사용하는 만보기 앱은 "캐시워크"가 1위일 것이다.

걷다 보면 아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캐시워크 걸음을 포인트로 쌓은 땡그랑 소리는 귀에 익숙하기까지 하다.

캐시워크 포인트는 하루 만보 걸으면 최대 받을 수 있는 포이트가 백원이다.

그 포인트로 예전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교환해서 자주 먹었는데 지금 스타벅스는 교환 불가이다.
캐시워크 포인트가 쌓이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먹는다.

만보기 앱의 장점은 일상에서 걷는 걸음 즉 나에게 좋은 운동을 "돈"과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캐시워크"의 단점은 쌓이는 포인트를 현금으로는 교환할 수 없다.

하지만 걸음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캐시캐치"란 앱이 생겼다.

블로그 이웃에게 추천받고 이틀을 이용해 봤는데 현재 126포인트가 생겼고 계좌를 연결하면 바로 이 돈을 인출할 수 있다.

다만 인출 수수료는 100원이어서 내가 현재 인출해서 받을 수 있는 현금은 26원이 된다.

어찌 됐던 포인트 교환 범위가 좁았던 캐시워크 보다 "현금" 자체로 인출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친구에게 "캐시캐치"를 추천하고 친구가 맺어지면 함께 "같이 걷기"로 협업을 하며 포인트를 쌓을 수도 있다.

내 초대 코드
6RD2M7

얼른 "캐시캐치" 설치하고 걷기로 현금을 인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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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보상 만보기, 캐시캐치

친구랑 같이 걸으면 보상이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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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어린 아이들이나 하는걸로 알고 있었다.

블로그에 떠도는 “틱톡 라이트 친구초대”로 수입을 인증하는 이들을 보고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나도 시도해 보았다.

1달정도 지난 지금 가족과 친한지인 4명을 초대해
₩40만원의 수익을 현금화했다.


어찌보면 다단계 같은 구조인데 초대한 친구가 10일동안 출석 체크만 잘하면 쉽게 돈을 벌수 있는걸 확인했다.

토스나 캐시워크 같은 앱테크에 비교할수 없는 만큼 큰 돈을 주는 “틱톡 라이트”이다.

내 경우엔 정말 친한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출석체크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친구초대 부탁을 부담스러워 하는 지인들도 많으니 돈 때문에 이상한걸 부탁하는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아무나에게 남발하면 안된다.

지인들에게 부탁했을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틱톡 그거 중국꺼인데 개인정보 다 빼가는거 아니냐?“였다.

참고로 미성년인 아이들은 안되니 참고 하시길..
믿고 친구초대할 사람이 많다면 두둑한 현금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

궁금하면 그냥 해보자.
초대링크는 아래에 ㅎㅎ

https://lite.tiktok.com/t/ZSjKfCyRd/

보는 재미를 버는 재미로! TikTok Lite

간단한 데일리 미션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받으세요

www.tikt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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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첫 번째가 중국 회사라는 것 두 번째가 어린아이들이 많이 한다는 것, 딱 두 가지였다.

오래전 딸 때문에 앱을 설치한 적이 있었는데
삭제했었다.

최근 발악님 블로그의 블로그에서 "틱톡 라이트 앱 테크로 1300만 원의 수익 받은 썰"이란 글을 읽고 다시 틱톡을 깔았다.

짧은 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틱톡은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앱테크로 수익 얻기는 대부분 금액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발악님의 인증 사진을 보고 충격먹고 바로 틱톡앱 설치

하지만 재테크 블로거로 내가 신뢰하는 "발악"님의 틱톡 앱테크 글을 보니 안해볼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발악님은 틱톡 친구 초대 링크 삽입으로 1,30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고 현금으로 인출까지 하였다.
틱톡에서 받은 포인트는 하루 백만원씩 바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틱톡앱을 깔고 바로 와이프에게 초대 링크를 보냈다.
와이프가 초대링크를 수락하고 친구가 되면 각자 3만원씩을 받는다.

발악님은 파워블로그로써 많은 구독자수와 일일방문자를 가졌기에 틱톡 초대링크로 1,300만원이란 거금을 만들었지만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본인 가족 인맥만으로도 십만원 넘는 금액을 쉽게 만들고 있다.

그렇기에 틱톡을 깔고 초대링크를 서로 보내 앱테크로 돈을 만들어 보자,안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웃님들 제 초대링크로 걸어 놓을 테니 서로 품앗이해보아요!!

https://lite.tiktok.com/t/ZS2Kuku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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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가 유튜브 구독자 수 10명이었다. 그런데 어제부로 10명이 되었다.

블로그, 티스토리, 스레드 등 여러 가지를 손대고 있기에 영상으로 승부하는 유튜브는 만들어만 놓았지 귀찮아서 해볼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유튜브 쇼츠가 대세가 되고 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 긴 영상을 만들기보다는 짧은 쇼츠로 영상을 쉽게 올려보자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자막 넣고 할 정도로 시간을 투여하면 빨리 지칠 것만 같았다. 그러면 또 유튜브는 그냥 방치될 건 뻔한 일이었다.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토대로 짧은 유튜브 쇼츠를 사진만 연결해서 나열해서 쇼츠를 쉽게 쉽게 만들어 보았다.

가끔은 영상으로 남겨 두었던 것들로 쇼츠를 만들어 유튜브 그리고 인스타 릴스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처음 유튜브 콘셉트는 책을 소개해 주는 북튜버였다. 하지만 한계가 느껴져 지금은 잡다하게 다 올린다.

유튜브 쇼츠란게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영상들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솔직히 유튜브로 구독자 수가 시청 시간을 충족해 수익을 얻을 마음은 없다. 그냥 영상을 올리고 자기만족을 하고 싶었다.

한자리에서 영원히 늘지 않을 것 같던 구독자 수가 10명, 두 자리 숫자가 되니 좋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하다.

유튜브는 나에게 개인적인 영상 저장 장치로 생각하고 계속 짧은 유튜브 쇼츠를 올려볼 생각이다.

다음 목표는 조심스럽게 가족 포함해서 20명 정도로 잡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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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으로 돈 벌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유튜브에서 보고 바로 "쇼츠뮤직" 앱을 깔고 시도해 보았다.


쇼츠뮤직은 플랫폼 내 수익창출 시스템과는 별개로, 첫 영상 업로드부터 수익이 발생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음원을 무료로 사용하고, 음원에서 발생한 수익을 받아 가세요!!라고 홍보하고 있다.


우선 나의 유튜브 계정을 쇼츠뮤직에 연결하고 유튜브 숏츠 하나를 만들어 쇼츠뮤직의 음원을 연결해 보았다.

내가 만든 유튜브 숏츠가 연결된 후 3일이 지나고 대시보드에서 조회수에 따른 수익을 볼 수 있었다.

내 유튜브 계정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 숏츠를 만들어도 조회 수가 20-30회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쇼츠뮤직 수익이 발생하기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쇼츠뮤직의 장점은 본인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구독자가 많이 없는 상태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숏츠나 릴스를 만들어 음원만 연결해 보자.

내가 쇼츠뮤직을 소개받은 유튜브 내용을 아래에 남겨 놓을 테니 부담 갖지 말고 시도해 보시라.

손해 볼 일 전혀 없는 일이다.

참고용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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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가지 클레임을 겪어 보았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고객과 실랑이 하기 보다는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해결 하려고 한다.

일반적인 주문이 들어왔다. 물건을 포장하고 배송지를 입력하고나니 메모지에 고객이 적어둔 글이 보였다.

"물건A를 주문한 고객은 다른 물건(노골적으로 딱 정해줌) 물건B를 보너스로 주면 평점 만점을 드릴께요"란 글을 적어 두었다.

별 신경 쓰지 않고 딱 주문한 물건만 포장해서 발송했다. 그리고 몇일후 리뷰란에 최하위 평점이 부여된 글귀를 보았다.



살펴보니 별점으로 물건 하나를 더 요구한 고객이었다.

"저는 왜 물건B 안주셨나요?"란 말과 함께 평점 1을 남기고 갔다"
묘하게 기분이 나뻤다. 차라리 물건을 사지말지..

고객이 아니라 삥 뜯는 건달처럼 느끼는건 나만일까? 아무튼 여러모로 신박한 협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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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그리고 X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도구들이
지금은 너무나 많다.

이렇게 많은 도구들이 있어도 그것들을 이용해 돈으로 만드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누구나 쉽게 시작은 할 수 있어도 그것을 꾸준히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꾸준함을 가지고 시간을 이길수 있다면 누구든 의미심장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막대한 영향력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은 일반인들보다 쉽게 위의 도구들에서 돈을 벌수 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모두 맨땅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나 또한 위에 나열한 도구들을 모두 시도해 보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다시 유튜브 숏츠를 만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글이나 사진을 이용한 블로그가 지금은 편하지만 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유튜브에 꼭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애드센스로 돈을 벌겠다는 거창한 생각은 없다. 다만 나의 추억 영상들을 차곡차곡 유튜브에 쌓아 두면 나중에 찾아보기 쉽겠지! 란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유튜브를 시작하면 "수익화 기준"이 궁금해진다.



유튜브 수익화 조건
1. 구독자 1000명
2. 시청 시간 4000시간



현재 나의 유튜브 구독자는 8명에 30개 미만의 숏츠와 영상이 올라가 있다.

유튜브든 블로그든 인스타든 내가 시작하는데 초기 자본금 같은 건 들어가지 않는다. 관심 있고 내가 하고 싶으면 그냥 할 수 있는 것이다.

큰돈으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차리는 것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 건물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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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내 당첨금은 얼마일까요?

매일 채워지는 당첨금과 10만원의 주인공!
행운상자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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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케이뱅크” 그리고 행운상자
서로 품앗이 하면서 돈을 벌수 있으니 무조건 시도해볼만한 “앱테크”이다.

케이뱅크가 지금 있던 없던 시간 있으면 해보시길~


오랜만에 추천인 입력해서 ₩54원 벌었다.
추천인코드 위에 남겨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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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 포스트" 수익을 얻고 있다. 그런데 이 수익이란게 하루에 몇십원 몇백원이다.

남들은 구독자 수와 일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많은 품을 판다. 내 블로그는 그냥 그때 그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내가 쓰고 싶은 글만 쓰는 공간이다

그래서 "애드 포스트" 수익이 너무나도 미천하다.
아직도 이웃들 중에 애드 포스트 수익으로 몇백씩 버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직장인 월급 만큼 번다는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 그 이상의 것들이 필요한 일이기에 마냥 부러워할 일만도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도 같이 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가 수익원으로 붙느다.

하지만 "에드센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와는 다르게 연결하고 승인 받기가 어렵다.
나도 몇번을 시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 하다가 이번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게 되었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회사라
수익이 "달러"러 들어온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승인 받아 놓으면 나중에 "유튜브"로 유명해진다고 가정하고 거기에서도 수익을 창출 할수 있는 기반이 된다.

우여곡절이 많아지만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승인이 되고 몇일이 지나 $0.01달러 수익이 잡힌걸 보았다.
이걸 오늘 환율로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해 보니 \13.23원이다.

작은 수익이 중요한게 아니라 애드센스를 달고 이제 블로그 글로 달러를 받을수 있다는것이 중요한 팩트이다.
무슨일이 되었건 항상 "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미국 주식 배당금을 달러로 받는데 달러 수익원이 하나 더 늘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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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 명절연휴 기간에 생일이 들어가 있다.
토스 만보기를 누르다가 “생일 주간” 매일 포인트 받기란게 보여 들어가 보았다.

이번주 동안 들어가서 누르면 “돈을 받을수 있다”
이틀 즉 두번 출석해서 받은 돈은 “22원”

소액이지만 이런 토스의 자잘하고 세심한 이벤트 좋아한다. 2월에 생일이 있은 모든 사람들이 토스에서 챙겨준 생일주간 혜택 모두 받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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