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올리면 네이버에서 해피빈 콩을 하나씩 준다. 뭘 몰랐던 처음에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쌓아갔던 콩을 기부하지도 못하고 소멸시켰던 적도 있다.(일정기간 내에 쌓인 콩을 쓰지 않으며 사라진다.)
그래서 지금은 천원정도의 콩이 모이면 바로 기부한다. 이렇게 기부한 콩들은 연말에 현금과 같이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 연말정산할때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해피빈을 기부할때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수 있다. 지금 한창 전쟁의 한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는 곳에 해피빈을 기부했다. 약소한 기부이지만 내가 기부한 콩들이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블로그를 써서 받는 콩은 한계가 있으니 다음번에는 약소하지만 실물인 현금도 같이 기부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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