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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허리 통증과 그에 따른 다리 저림으로 고생을 했다. 아직 완전히 치료된 거 아니다.

골프 라운딩전 복용했던 약이 너무나 잘 들었던 것 같다. 라운딩 후 다시 다리 저림이 심하게 왔다. 약 기운이 떨어진 것이다.

허리 통증은 사라졌지만 왼쪽 다리가 앉거나 자세를 요리조리 바꿀 때마다 전기 통하듯 저림 현상이 아직도 남아있다. 나와 같이 근육 통증이 있을 때 복용하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


"아렉스"와 "에이프록센" 두 가지 약을 두 알씩 먹으면 정말 하루 동안은 통증을 잊을 수 있었다.

근육통 있는 몸을 하루 동안 정상 컨디션으로 쓰고 싶다면 약국에서 꼭 두 가지를 구매해 같이 복용해 보라. 12시간은 근육 통증을 잊을 수 잊을 수 있다.

구매가격은 두약 통틀어 만 원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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