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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알리미가 울렸다.
관심주식으로 지정한 종목이 크게 오르거나 크게
떨어지면 알림이 온다.


“디앤씨미디어” 주식이 15% 가까이 급등 했다는 톡이 왔다. 한국 주식들은 이렇게 급등 알림이 뜰때마다 조금씩 매도중이다.

디앤씨미디어도 무려 -40% 마이너스

오를때마다 10주씩 매도를 한다.
나름의 철칙은 저번 매도할때보다 1원이라도 오른 가격이 되야 매도한다.

웹툰 “나혼자만 레벨 업”이란 독보적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디앤씨미디어가 폭팔적으로 성장할 회사라는 생각으로 매수 했었다.

공매도 금지라는 이슈 때문에 한국 주식이 급상승 했다. 앞으로 한국 주식이 계속 오를지는 장담할수 없다.

디앤씨미디어 매도금 역시 모두 미국 주식으로 옮길 예정이다. 한국 주식들은 모두 미국 주식으로 대체중이고 그 시기가 더 빨리 올수 있도록 한국 주식 시장이 더 급등 했으면 한다.

한국 주식 손실이 좀 더 줄어든 상태로 더 많은 미국 주식들을 매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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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배당 수익 100만원을 첫번째 목표로 하고 있기에 "초고배당주"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매달 배당으로 월세 받는 현금 흐름을 높인 뒤에 시세 차익을 볼수 있는 배당 성장주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배당주 관련 책을 읽다 발견한 "구겐하임 펀드"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TLTW, RA(초고배당주 ETF)가 배당컷이 이루어져 원금 손실과 배당금 모두 줄어서 타격을 보고 있다.

구겐하임 펀드는 다양한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폐쇄형 펀드이다.
폐쇄형 펀드란 일정 기간 자금을 유치해서 만기까지 환매를 할 수 없는 펀드를 말한다.

구겐하임 펀드도 지금 주가가 많이 떨어져 배당률이 무려 16.11%라 된다.
평균적으로 12-13%로 배당률을
유지한다고 보면 된다.

구겐하임 펀드를 매수하는 이유중 가장 큰 장점은 배당컷이 이제까지 없었다는 사실이다.
매달 1주당 0.182의 배당금을 10년이 넘게 변함없이 꾸준하게 주고 있다.

경기가 좋던 안좋던 금리가 오르던 내리든 그만금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주기 때문에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매수해 보려 한다.

현재 "구겐하임 펀드" 주가는 12.97로
상당히 저점에 있다.

박스권 상단 금액이 22.5달러 였으니 지금이 상당히 들어가기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주가가 오르면 더 좋고 오르지 않더라고 배당금을 상당히 견고하게 주고 때문에 맘 놓고 매수 할수 있을것 같다.

앞으로 부동산 매도 자금이 들어오면 50%는 구겐하임 펀드 50프로는 성장 배당주(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테슬라)에 나누어 투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금을 고인물에 넣어두지 말고 "구겐하임 펀드" 1주라도 매수하자, 돈은 무조건 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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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만큼 소액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애드포스트 수익이 생기면 호기심 삼아
조금씩 매입하고 있다.

코인장은 24시간 이여서 새벽에 문득 눈이 뜨일때 코인 시세를 확인 하기도 한다.


오랜만에 오늘 코인 시세를 확인했는데 6천만원이 넘어 가고 있었다.

내 코인 수익률도 60%를 넘었다.

설마 다시 비트코인이 불붙는건가?
갑자기 코인에 물타기 해서 금액을 늘려야 하나?

코인 상승장에 나만 소외되면 어쩌지?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비트코인이 오르자 이더리움도 덩달아 상승이다.



이더리움 시세는 아직 2-3백만원을 오가고 있어 몇천만원씩 하는 비트코인 보단 체감상 더 상승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2백만원 하던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처럼 몇천이 되면 어떨까? 혼자 상상회로를 돌려본다.

그와중에 카카오 클레이튼 수익률을 보니 참담하다.
한국 코인은 정녕 답이 없는걸까?

내 코인 포트폴리오에 “클레이튼” 투자금이 가장 큰것 또한 불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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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얻는다.
나보다 앞서 가는 사람들의 시행착오와 성공 들이 한땀 한땀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달러 투자에 관심이 생겨 얼마전 구매한 책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읽고 있다.

미국 돈인 "달러"는 국제 통화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미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달러도 없어지지 않는다.

간단하게 "달러 투자"를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돈인 "원"으로 달러를 매수해서 "달러"가 오르면 다시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을 해서 차익을 얻는다.

달러 환율은 하루에도 오르고 내리고 등락을 반복한다.
오늘 25만원을 달러를 환전했다. 적용환율은 1달러에 1,313.81원이다.


환전해서 얻은 달러는 $190.28
여기서 목표를 정한다. 난 내가 적용받은 환율이 3원이 오르면 팔기로 정했다.

1달러가 1,316.81원이 되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거다.
목표액에 다다르면 하루만에 수익을
얻을수 있는 구조이다.

운좋게 오늘 달러 환율이 올라 목표 금액을 초과하자 바로 원화로 환전을 했다.
달러에서 원화로 환전한 내역은 환율 1,317.30원
받은 원화는 250,674원


하루만에 내가 얻은 이익은 683원
아주 적은 돈이지만 이 금액을 년 수익으로 계산하면 무려 100%이다.


첫 달러 투자 수익

시드 머니가 많다면 이야기는 더 달라진다.
투자한 돈이 2천 5백만원 이었다면 내 수익금은 하루만에 68,300원 이었다.

물론 내가 투자했을때 환율이 떨어지면 마이너스 수익율이 날수도 있지만 그럴때를 대비해 투자금을 잘게 잘게 나누어 투자를 하면 마이너스 위험을 줄일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달러 환율을 체크 하면서 또 다른 "머니 파이프 라인"을 만들면 재밌을것 같다.

아직 꼬꼬마 달러 투자자이지만 책(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을 더 읽어보면서 공부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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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이크로 소프트는 미국 시총 2위이다. 1위는 애플이 차지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마이크로 소프트와 뒤바뀔수 있다고 본다.

토스주식으로 매일 만원씩 마이크로 소프트에
투자 하기로 했다.

미국 주식투자에 있어 지금은 월 배당 금액을 최대로 끌어올리게 위해 초배당 ETF에 투자 비중이 절반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구글등의 최신기술주나 IT로 채울 예정이다.

그래야 주가 상승기에 초고배당주에서 기대할수 없는 주가 수익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마이크로 소프트 주식을 투자하기로 한 이유는
1.독점적인 1등기업이기 때문이다.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는 클라우드 분야, 소프트웨어 분야, 인터넷 분야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시가총액 1위이다.

2.쳇GPT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몇일전 전참시에서 자이언티가 전화기를 통해 인공지능과 대화하는걸 들었는데 인공지능이라곤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사람의 질문에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답하는걸 보고 정말 놀랬다.

찾아보니 자이언티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쳇GPT를 유료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다.

인공지능이 이 정도로 발전할줄 몰랐다. 앞으로 이 인공지능 AI 얼마나 우리 사회에 영향을 끼칠지 기대와 두려움이 한꺼번에 커졌다.

3.빌 게이츠
빌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주의 인성과 행보이다.
세계 최고의 부자이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그 어떤 사장들보다 정도로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도 본인이 죽으면 자기 재산의 대부분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만큼 빌 게이츠를 믿는다는 생각이 든다.

빌 게이츠 역시 지구 온난화 문제 그리고 지구의 모든 소외 계층을 위해 크나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에 왜 투자를 마다하겠는가.

4.마이크로 소프트의 꾸준한 배당 성장률
차트를 보거나 단기 매매 투자를 하지 않는다. 솔직히 주가 차트를 분석한다는건 나에겐 미지의 영역이다.

단 한가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배당 성장율"이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2004년부터 20년
연속으로 배당금을 증액하고 있다.

주가도 20년 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올랐지만 주주들을 위한 배당 또한 꾸준히 늘려주고 있기 때문에 맘 편하게 주식을 사서 보유할수 있다.

지금은 소액이지만 꾸준히 마이크로 소프트 주식을 10년간 사모으면 정말 큰 눈덩어리가 되어 있을 것이다.
1년에 4번주는 배당은 해가 갈수록
더욱 증가할 것이다.

주가 상승에 더불어 주식을 매입해주는 주주들을 위해 무려 20년간 배당을 늘려주는 기업이 한국주식 시장에서도 나올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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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주의 셀트리온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 주식을 모두 처분 하기로 마음 먹고 오를때 마다 조금씩 매도해서 남은 셀트리온 주식은 5주..

-50% 가까이 갔던 셀트리온이 요즘 무섭게 올라 현재 수익율은 -11%

현재 내 매수 평균가는 ₩261,000원
그리고 오늘 셀트리온 주가는 ₩229,000원
상승세가 정말 무섭다.



항상 외국인들의 공매도 타겟이 되었던 셀트리온이 공매도 금지가 되자 이렇게 날아 오를지 예상 못했다.

손해를 보고 팔았던 셀트리온 주식들, 좀 더 가지고 있을걸..하지만 한국 주식들은 모두 정리 하기로 했기때문 올해 안에 셀트리온 주식도 모두 매도 할것이다.

다만 손해보는 금액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 좀 더 올라주면 좋겠다.

셀트리온 주가가 나의 매입 평균가가 되었을때 과연 “난 자신있게 매도 버튼을 누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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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달러 환투자”를 하고있다. 주로 토스증권에서 달러를 사고 팔고 파고 있다

이유는 원화를 달러로 교환할때 오전9시 2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환전 수수료 90% 우대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토스뱅크에 떡하니 “토스 외화통장”을 만들수 있다는 문구가 보였다.


24시간 환율 평생 100% 우대


환전 수수료가 평생 없단다.

파격적인 조건이다. 토스를 내가 사랑하는 이유이다.
남들이 아니 다른 은행이 못 하는걸 “토스는 만든다”

미국 달러뿐만이 아니라 엔화를 포함한 17개국 돈을 사고 팔수 있다.

거기에 더해 쓰고있는 “토스 체크카드”를 연결하면 해외에서도 사둔 달러나 다른 나라 돈으로 결제 및 해외 ATM 기계에서도 수수료 없이 돈을 인출할수 있다.


이건 “무조건 만들어 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수수료 없는 “토스 외화 통장”으로 달러를 넘어 지금 많이 떨어져 있는 “엔화 투자”도 도전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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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미국주식 배당투자를 공격적으로 시작한 첫 해였다.

2023년 월별 배당 수익금(세후)

공격적인 포인트는 우선 배당율이 10% 이상이 되는 QYLD, RA 그리고 TLTW등을 대출 받아서 매입했다.

6%짜리 대출을 받아도 배당율이 14%되면 6%가 남는 장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꾸준히 배당을 주던 ETF들도 경기가 좋지 않을땐 배당컷을 당하기 때문에 그것을 감당할수 있는 강심장을 가진 분들이 해야할듯 싶다.

현금 흐름을 만든후에 그 배당금으로 절반은 구글이나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같은 기술주들을 늘리고 절반은 다시 배당 ETF를 늘리는 투자를 지속할려고 한다.

위에 표시된 배당금들은 세금을 제하고 받은
순수 배당금이다.
2024엔 작년보다 더 많은 배당을 받을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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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 상거래 결제 서비스 "페이팔"은
그 분야 3위이다.

코로나때 페이팔이 낙폭이 과하다고 생각하고 매수했던게 평단가 \256,000원이다.

지금 페이팔 가격은 대략 \87,000원
내가 보유한 미국 주식중 가장 마이너스가
큰 종목이다.

무려 마이너스65%

매도하지도 못하고 물타기도 못하고 들고만 있는 실정이다. 페이팔 수익율을 볼때마다 가슴이 시리다.

미국에 살지 않더라도 해외 나가면 "페이팔"이나 "벤모"란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벤모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것도 페이팔이 가지고 있는 회사 인지는 이제야 알았다.
애플도 애플페이를 만들어 미국에 퍼트리고 있고 전자 상거래 결제 서비스 시장은 이제 누구나 뛰어 들어 경쟁이 심한 레드오션이 되듯 보인다.

하지만 30만원이 넘는 최고 주가를 찍고 내려온게 이제 2년하고 반이 되간다.

가끔 기사에서는 "지금이 역사상 페이팔 주가가 가장 저렴한 가격이아니 매수해야 된다"란 말도 나오고 "실적에 비해 낙폭이 과하다"란 말도 있다.



아직은 애증의 "페이팔"을 매도 해야할지 더 들고 가야할지 물타기를 해도 될지, 잘 모르겠다.
페이팔 주가는 올해 들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소량의 금액을 투자해 평단가를 조금 낮춰 보자는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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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미국 주식 이야기


스타벅스에서 아침 식사를 자주 먹는다. 이른 아침을 먹는 경우도 있고 아침겸 점심을 먹는 경우도 많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새롭게 나온 "잠봉 베이글 샌드위치"를 먹어 보았다.

겉은 베이글로 둘러 쌓여 유럽 느낌인데 가운데 들어간 나물은 뭐지?

웃길려고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친절히 "루꼴라"라고 알려 주었다.

사실 이름이 무엇인지는 몰랐다.
절반만 먹어도 포만감이 상당했다.

가격은 6천300원으로 싼 가격은 아니다. 평범한 한솥 도시락 하나 가격와 비슷하도고 보면 될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타벅스의 샌드위치나 샐러드는 퀄러티가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가벼운 식사로 커피와 함께하기 좋다.

골목 골목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서서 이제는 찾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보이는게 스타벅스 매장이다.

우리나라에서 시장 확장 추세는 정말 어마어마 한것 같다. 하지만 내가 스타벅스 주식을 산 이유는 다른데 있다.

눈으로 보이는 확장세는 세계적인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스타벅스에겐 "한국"이란 작은 시장 일수도 있다.

우리나라 업계1위의 은행장이 어느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어느 은행이 은행장님의 현재 가장 큰 경쟁자라고 생각 하십니까"

의외의 대답이 나왔다.

저희의 경쟁자가 "스타벅스"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는 그냥 커피회사가 아닙니다, 커피를 팔고 있는 금융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현금을 받는걸 본적이 없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미리 "싸이렌 오더"를 하고 금액을 스타벅스 카드에 충전해서 모든 결제를 하고 있다. 그댓가로 스타벅스에서는 별을 나눠주고 그별을 적립하고 공짜 커피도 마시고 스타벅스 굿즈도 받는다.

만원,3만원,5만원 단위로 충전을 하고 남은 돈은 스타벅스 계정에서 잠을 잔다.

그렇게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세상의 모든 고객들의 카드에 남아있는 잔돈들을 스타벅스는 아무 댓가없이 굴릴수가 있게된다.

이렇게 생각하니 앞서 말했던 은행장님의 말이 이해해 가기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금융회사로 간주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부가적으로 커피를 판매한다. 이것이 내가 스타벅스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두번째 이유는 스타벅스의 배당률이다. 현재 2.69%로 스타벅스 주식을 1주만 가지고 있어도 주식의 등락과 상관없이 저만큼의 이자를 받을수 있다. 스타벅스는 일년의 3번으로 나눠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배당은 단타를 예방하며 장기투자 할수 있는 무거운 엉덩이를 만들어 준다.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스타벅스 주식 역시 마이너스 이익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2-3년간은 꾸준히 스타벅스 주식을 모아갈 예정이다.

얼마전 스타벅스의 전설적인 창업자겸 ceo "하워드 슐츠"가 돌아왔다는 기사를 접했다.

이 또한 앞으로 스타벅스가 상승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타벅스 신메뉴 "잠봉베이글 샌드위치"로 시작된 이야기가 스타벅스 주식이야기로 마무리 되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하시는건 괜찮지만 투자는 여러분들의 몫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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