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총 배당금은 6월과 거의 비슷하다.
배당을 늘리기 위해 큰 금액을 넣고 싶지만 부동산들이 아직 처분되지 않았다.

코카콜라 배당이 점점 늘고 있어 고무적이다.
7월엔 43,101원이 입금되었다.

반도체나 빅테크 기업들도 좋지만 코카콜라처럼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배당까지 알뜰히 챙겨주는 주식이 알짜다.

버핏옹 때문에 투자하기 시작한 코카콜라 주식은 계속해서 늘려갈 생각이다.

GOF(구겐하임 펀드)는 매달 배당 나온 금액을 온전히 재투자하면서 덩치를 계속 키우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 1차 목표인 월1백 배당금을 어떻게든 만들어 놓고 보겠다.

미국 주식 중 가장 핫한 "엔비디아"가 화끈하게 배당을 늘렸다는 것도 주목해야겠다.

내가 받는 엔비디아 배당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만 예전 배당 보다 무려 200% 넘게 배당을 늘려주고 있다.

엔비디아같이 미국 주식들은 실적에 따라 이렇게 화끈하게 배당을 늘려준다.

우리나라 주식을 투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다.
다음 분기 엔비디아 배당금도 눈여겨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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