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배당금은 아깝게 100만원을 달성하지 못했다. 아파트 1채를 매도해서 전세금 보증금 제하고 남은 금액 중 일부를 CONY에 넣은 게 배당금을 많이 높였다.

코니 원금은 계속 하락이지만 받은 배당금으로 원금손실을 커버하고 남을 때부터 진정한 CONY 이익이라고 봐야 한다. 현금흐름을 많이 만드는 게 1원칙이기 때문에 CONY 수량은 계속 늘릴 예정이다.

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답보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CONY 시세가 많이 오를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원금손실 금액을 보면 쫄리지만 배당금으로 원금 손실 만회하고부터가 코니 수익률을 따질 때라고 본다.

초고배당주는 CONY는 투자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는 "코인은 꾸준히 우상향"하리라는 믿음이다. 코니 수량은 팔지 않고 계속 늘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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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나름 배당 늘리기 위해 백원짜리 하나까지 여윳돈 배당주 사는데 투자했다.

하지만 투자금이 적어서 배당이 많이 늘진 않았지만 9월은 조금 더 늘어날 것 같다.

초고배당주 TSLY(일드 맥스 테슬라 옵션 인컴 ETF, 배당률 83%)에 반해서 모으고 있다.

배당률이 높지만 원금이 녹아내리기 때문 숫자에 명시된 만큼 배당을 받진 않지만 그것을 제하고도 다른 고배당주보다 높은 배당을 주기 때문에 투자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간이 작기 때문에 2주씩 3주씩 야금 야금 매수하면서 원금이 얼마나 녹는지 살펴보고 있다.

9월 배당 결산 땐 TSLY 첫 배당 기대되며 원금이 얼마나 빠졌는지도 상세히 남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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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총 배당금은 6월과 거의 비슷하다.
배당을 늘리기 위해 큰 금액을 넣고 싶지만 부동산들이 아직 처분되지 않았다.

코카콜라 배당이 점점 늘고 있어 고무적이다.
7월엔 43,101원이 입금되었다.

반도체나 빅테크 기업들도 좋지만 코카콜라처럼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배당까지 알뜰히 챙겨주는 주식이 알짜다.

버핏옹 때문에 투자하기 시작한 코카콜라 주식은 계속해서 늘려갈 생각이다.

GOF(구겐하임 펀드)는 매달 배당 나온 금액을 온전히 재투자하면서 덩치를 계속 키우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 1차 목표인 월1백 배당금을 어떻게든 만들어 놓고 보겠다.

미국 주식 중 가장 핫한 "엔비디아"가 화끈하게 배당을 늘렸다는 것도 주목해야겠다.

내가 받는 엔비디아 배당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만 예전 배당 보다 무려 200% 넘게 배당을 늘려주고 있다.

엔비디아같이 미국 주식들은 실적에 따라 이렇게 화끈하게 배당을 늘려준다.

우리나라 주식을 투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다.
다음 분기 엔비디아 배당금도 눈여겨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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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벌써 절반이 흘렀다. 오늘도 배당 알림음이 3번 울렸다.

금액은 소소하지만 배당 알림 톡이 부동산에서 들어오는 월세 보다 더 좋다.

미국 배당주는 민원이 전혀 없다. 갑자기 계약기간 남겨두고 나간다고, 뭐가 고장 나서 고쳐주라고 문자나 전화하지 않는다.

푼돈이라도 배당주는 돈을 맡기면 그 돈을 잘 불려 준다. 이번 달엔 말일에 들어올 배당이 7월 1일에 들어오는 게 몇 개 있다.

그것 빼고도 5월보단 많은 배당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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