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배당금은 아깝게 100만원을 달성하지 못했다. 아파트 1채를 매도해서 전세금 보증금 제하고 남은 금액 중 일부를 CONY에 넣은 게 배당금을 많이 높였다.

코니 원금은 계속 하락이지만 받은 배당금으로 원금손실을 커버하고 남을 때부터 진정한 CONY 이익이라고 봐야 한다. 현금흐름을 많이 만드는 게 1원칙이기 때문에 CONY 수량은 계속 늘릴 예정이다.

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답보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CONY 시세가 많이 오를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원금손실 금액을 보면 쫄리지만 배당금으로 원금 손실 만회하고부터가 코니 수익률을 따질 때라고 본다.

초고배당주는 CONY는 투자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는 "코인은 꾸준히 우상향"하리라는 믿음이다. 코니 수량은 팔지 않고 계속 늘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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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CONY) 원금이 많이 하락하여 배당금을 받아도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우선 배당에 주력하기로 해서 코니 투자금을 늘리고 평단을 낮추고 있다.

배당금이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전할 때쯤 현금 나오는 자판기로 코니를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주변 지인에게도 코니를 추천했는데 다들 원금이 많이 까여 앞으론 쉽사리 추천하진 못할 것 같다.

매월 배당도 주고 원금까지 플러스인 "메인스트리트"주식이 효자란 생각을 많이 한다.

시간이 갈수록 배당과 주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주식을 발굴하는 게 주식투자의 묘미인 것 같다.

쉽게 사고팔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주식 수를 불려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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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배당 결산이다. 초고배당주 코니(CONY)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기에 올해 월배당금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마라" 누가 말했듯이 배당을 주지 않는 "기술주"에도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소형 원자로를 만들고 있는 "오클로"같은 회사는 아직 시중에 "소형모듈 원자로"를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하면 "엔비디아"같은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금 흐름을 만드는 초고당주 그 배당을 받으면 "오클로"와 같은 기술주, 주가 폭락 시 방어가 될 수 있는 "코카콜라"와 "프록터 앤 갬블" 같은 회사에 나눠서 투자하면 초초함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배당 1차 목표인 월 100백은 몇 달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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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마지막 달인 12월에 가장 많은
종목의 배당금을 받았다.

올해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금
금액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후반기엔 CONY(코니)와 TSLY(테슬리)의 비중을 높여 배당금 규모를 높일 수 있었다.

2024년 받은 미국 주식 배당금 총액은  3,724,731원
매달 받는 배당금 입금 알림에 기분 좋은 날들이었다.

또한 미국 주식이 많이 올라 수익률도 급상승해 주식 자산을 많이 올릴 수 있었다.

25년 미국 주식 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상향 할 것이라 믿기에 투자금을 계속 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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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야심 차게 투자한 초고배당주인 테슬리(TSLY)와 코니(CONY)의 배당이 들어왔다.

배당률이 너무 높기에 과연 정말 이런 배당금을 줄 수 있나? 의구심이 들었지만 코니도 테슬리도 높은 배당금을 주었다.

둘 다 원금은 어느 정도 빠질 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테슬리와 코니 모두 일명 떡 사이을 하였다.

높은 배당에 원금에 더해 10%넘는 이익까지 이게 잠시일지 모르지만 투자 타이밍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당분간 코니와 테슬리는 투자금을 계속 늘려 보려고 한다.

두 주식에서 들어오는 배당에서 절반은 코니와 테슬리에 재투자하고 절반의 배당금은 엔비디아, 코카콜라 같은 대형 우량주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마지막 남은 한국 주식 카카오는
-60프로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가 상승하는 날은 무조건
몇 주식 매도하고 있다.
이제 40주 남았다.

카카오에서 잃은 수익은 미국 주식이나 배당금으로 충분히 메꿀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테슬라 본주도 더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처음엔 일론 머스크가 왜 트럼프에게 배팅 했을까? 의아해했는데 역시 그는 천재인가 보다.

앞으로 트럼프 곁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을 예정이니 일도 잘하겠지만 그의 회사 테슬라가 더욱 성장할 것이란 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후에 테슬라 주식으로 테슬라 모델 X를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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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받는 배당금을 늘리기 위해 초고배당주에 모든 전력을 쏟고 있다.

한쪽에만 치우치는 포트폴리오는 위험하지만 우선 초고배당주에서 80%가 넘는 배당금을 받고 나니 유혹을 벗어나기 힘들다.

GOF(구겐하임 펀드)에서 받는 배당률도 10%가 넘는 고배당이지만 TSLY(테슬리)에서 받는 배당금과 비교하니 GOF 배당금이 쥐꼬리만하게 느껴진다.

매달 받는 배당금은 재투자하면서 몸집을 크게 만들고 있지만 항상 배당금의 절반은 안정적인 코카콜라나 프록터앤드갬블에 투자하자란 원칙을 세웠지만 이게 쉽지 않다.



코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초고배당주 CONY(일드맥스 코인 베이스 옵션 배당 ETF)도 시험 삼아 조금 투자해 보고 있다.

알다시피 코인은 우선 어디로 어떻게 튈지 모르는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10만원 정도만 넣어두고 배당률과 원금 손실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 보고 있다.

TSLY와 CONY 같은 초고배당주는 원금 손실이 꾸준히 발생하기 때문에 진짜 몰빵하면 안 된다.



앞으로 위에 언급된 두 가지 초고배당주도 조금씩 투자해 보면서 월배당 금액도 높이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신중히 시험해 봐야겠다.

또한 알파벳에서 두 번째 배당금을 받았다. 원래 구글은 배당이 수년간 없었는데 올해부터 배당금 분기별로 주고 있다.

앞으로 이렇게 큰 기업들이 배당주는 문화가 늘어나면 좋겠다. 엔비디아도 실적이 좋으니 배당금을 무려 배로 늘려줬지 않은가!!

우리나라 주식을 안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배당 문화이다.

한국 주식은 이제 다 정리하고 카카오 하나 남아 있다.
이마저도 올해 모두 정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카카오가 손실이어도 미국 주식으로 옮기면 나중에는 손실분도 메워줄 거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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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나름 배당 늘리기 위해 백원짜리 하나까지 여윳돈 배당주 사는데 투자했다.

하지만 투자금이 적어서 배당이 많이 늘진 않았지만 9월은 조금 더 늘어날 것 같다.

초고배당주 TSLY(일드 맥스 테슬라 옵션 인컴 ETF, 배당률 83%)에 반해서 모으고 있다.

배당률이 높지만 원금이 녹아내리기 때문 숫자에 명시된 만큼 배당을 받진 않지만 그것을 제하고도 다른 고배당주보다 높은 배당을 주기 때문에 투자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간이 작기 때문에 2주씩 3주씩 야금 야금 매수하면서 원금이 얼마나 녹는지 살펴보고 있다.

9월 배당 결산 땐 TSLY 첫 배당 기대되며 원금이 얼마나 빠졌는지도 상세히 남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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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에 관심을 갖다 보니 "TSLY(일드맥스 테스랄 옵션 인컴 전략 ETF)"를 알게 되었다.

매달 배당을 주고 배당률이 10%가 넘는 QYLD, GOF, RA, TLTW를 투자하고 있지만 "TSLY"배당률은 차원이 다르다.

현재 토스 증권 기준 배당률이 82.8%이다.
가장 최근에 지급한 배당을 보니 8월8일날 1주당 $0.96달러의 월배당금을 지급했다.


현재 TSLY 1주당 가격은 1만8천원정도 하고 있다.
1주만 사도 다음 달 초에 월배당을 1,200원 정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고배당 커버트콜의 단점은 원금이 녹아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TSLY는 운영 기간이 1년 밖에 안되어 장기간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또한 테슬라와 연동된 주식이기 때문에 테슬라가 어려운 상황에 빠져 주가가 큰 폭 하락하면 "TSLY"의 원금은 더 크게 깎일 것이다.

테슬라 본주도 투자하고 있다.
그래서 시험 삼아 TSLY도 1주 오늘 구매해 보았다.

우선 원금이 내 기준 최악으로 50%가 마이너스 되더라도 지급받은 배당금이 휠씬 크게 때문에 손해라고 말할 순 없을 것 같다.

우선 초초공배당주는 TSLY를 잃어도 상관없을 만큼의 돈으로 조금 매수해 보며 월배당금이 지속적으로 얼마나 꾸준히 받을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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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중 매달 매당을 주는 종목이 있다는 걸 알고 놀랐었다.

그때 처음으로 눈여겨봤던 종목이 "리얼티인컴"과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이었다.

미국 월배당주 투자자 중 리얼티인컴(O)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리얼티인컴 같은 월배당주를 찾다가 발견한 "메인스트리캐피탈(MAIN)"은 나에게 약간의 보험 개념 투자처였다.



결과적으로 지금 보면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이 수익률도 좋고 배당도 더 많이 받고 있다.

리얼티인컴은 부동산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은 중기업 위주의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가 인하 이슈로 두 회사 모두 반사 이익을 받아 반등할 소지가 높다.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받아온 배당금과 이익률로 따져보면 "메인스트리트캐피탈"에 더 투자할 계획이다.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을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 하나는 3개월마다 "특별배당"을 꼬박꼬박 주고 있다.

기존 배당금에 특별 배당금이 들어오는 달은 배당금이 두 배로 커진다.



현재 배당금을 제외한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의 수익률은 23%가 넘는다.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에다 수익률까지 지금까지는 완벽하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주식이다.

천원짜리 한 장만 있어도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고 있는 지금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은 정말 매력적인 주식이다.
거의 비슷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리얼티인컴"도 조금 더 힘을 내줬으면 한다.

현금 가치는 자고 일어나면 녹아내린다. 하루라도 빨리 매달 배당주는 주식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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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총 배당금은 6월과 거의 비슷하다.
배당을 늘리기 위해 큰 금액을 넣고 싶지만 부동산들이 아직 처분되지 않았다.

코카콜라 배당이 점점 늘고 있어 고무적이다.
7월엔 43,101원이 입금되었다.

반도체나 빅테크 기업들도 좋지만 코카콜라처럼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배당까지 알뜰히 챙겨주는 주식이 알짜다.

버핏옹 때문에 투자하기 시작한 코카콜라 주식은 계속해서 늘려갈 생각이다.

GOF(구겐하임 펀드)는 매달 배당 나온 금액을 온전히 재투자하면서 덩치를 계속 키우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 1차 목표인 월1백 배당금을 어떻게든 만들어 놓고 보겠다.

미국 주식 중 가장 핫한 "엔비디아"가 화끈하게 배당을 늘렸다는 것도 주목해야겠다.

내가 받는 엔비디아 배당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만 예전 배당 보다 무려 200% 넘게 배당을 늘려주고 있다.

엔비디아같이 미국 주식들은 실적에 따라 이렇게 화끈하게 배당을 늘려준다.

우리나라 주식을 투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다.
다음 분기 엔비디아 배당금도 눈여겨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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