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과 함께 미국 주식 시장에서 사라진 돈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고 있다. 말 그대로 미국 주식 시장이 대폭락했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빚어낸 결과라고 보지만 내 돈이 막상 사라지니 그가 밉다. 말 그대로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총 없는 전쟁을 만들어 버렸다.

오늘 아침 11시 우리나라도 중요한 선고가 있다. 전 국민이 11시 이후로 대한민국이 이제 멈춰진 발을 떼고 앞으로 나아가길 기다리고 있다.

한국 주식 시장도 미국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오늘 많이 떨어질 걸로 보인다.

폭락장에서도 경기 방어주인 코카콜라나 P&G, 맥도널드 그리고 유나이티드헬스는 주가가 올랐다. 이래서 기술주들과 경기방어주들의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근래 들어 심하게 떨어진 주가지만 몇 년 후에 보면 잠시 떨어졌다 오른 그래프의 미미한 한 부분일 거라 생각한다.

여유자금이 있으면 지금 폭락한 기술주들에 더 투자하고 싶지만 항상 그럴 돈은 부족하다. 등락이 반복되는 주식시장, 좋은 기업들의 가치는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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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의 미국 주식에 찔끔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에 "아마존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

아마존이 온라인 서점으로 기지개를 펼 때 워런 버핏이 "아마존" 주식을 놓친 게 아쉽다는 인터뷰가 있었다.

버핏은 제프 베이조스를 높이 평가했지만 "아마존"주식을 매입하진 않았었다.아마존 주식은 올해 들어 하락세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쿠팡에 모든 유통시장이 점령 당했듯이 "아마존"은 미국 온라인 유통 1위이다.

월마트도 좋은 기업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물건은 "온라인 시장"으로 통합될것이다.

아마존은 우리나라 쿠팡과 같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인공지능 반도체까지 손을 뻗고 있다.

아마존 같은 대기업이 속절없이 하락세일 때가 난 매수 기회라고 본다.이런 기업들은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고 더욱더 올라갈 것이다.

몇 년 전 "구글" 주식이 지금 아마존 주가와 비슷하게 하락세일 때 대담하게 5백만원어치 구글 주식을 매입했었다.

떨어질 때마다 불안했지만 2년 정도가 지난 지금 구글 수익률은 50%가 넘는다.

기술주가 지금 하락세여서 그렇지 몇 달 전까진 내 구글 계좌의 수익률은 70%가 넘었었다.

앞으로 아마존도 구글과 같이 배당을 개시할 것이다. 구글도 배당을 하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했지만 유보금이 많이 쌓이면 안 좋기에 아마존도 구글과 같이 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유 자금이 있다면 지금 아마존 주식을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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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CONY) 원금이 많이 하락하여 배당금을 받아도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우선 배당에 주력하기로 해서 코니 투자금을 늘리고 평단을 낮추고 있다.

배당금이 마이너스된 원금을 보전할 때쯤 현금 나오는 자판기로 코니를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주변 지인에게도 코니를 추천했는데 다들 원금이 많이 까여 앞으론 쉽사리 추천하진 못할 것 같다.

매월 배당도 주고 원금까지 플러스인 "메인스트리트"주식이 효자란 생각을 많이 한다.

시간이 갈수록 배당과 주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주식을 발굴하는 게 주식투자의 묘미인 것 같다.

쉽게 사고팔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주식 수를 불려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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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배당 결산이다. 초고배당주 코니(CONY)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기에 올해 월배당금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마라" 누가 말했듯이 배당을 주지 않는 "기술주"에도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소형 원자로를 만들고 있는 "오클로"같은 회사는 아직 시중에 "소형모듈 원자로"를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하면 "엔비디아"같은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금 흐름을 만드는 초고당주 그 배당을 받으면 "오클로"와 같은 기술주, 주가 폭락 시 방어가 될 수 있는 "코카콜라"와 "프록터 앤 갬블" 같은 회사에 나눠서 투자하면 초초함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배당 1차 목표인 월 100백은 몇 달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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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마지막 달인 12월에 가장 많은
종목의 배당금을 받았다.

올해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금
금액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후반기엔 CONY(코니)와 TSLY(테슬리)의 비중을 높여 배당금 규모를 높일 수 있었다.

2024년 받은 미국 주식 배당금 총액은  3,724,731원
매달 받는 배당금 입금 알림에 기분 좋은 날들이었다.

또한 미국 주식이 많이 올라 수익률도 급상승해 주식 자산을 많이 올릴 수 있었다.

25년 미국 주식 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상향 할 것이라 믿기에 투자금을 계속 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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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CONY)와 테슬리(TSLY)가 코인과 테슬라 본주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배당금 플러스 원금도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구겐하임펀드(GOF)도 13%프로의 배당을 주지만 한번 코니와 테슬리의 초고배당에 맛을 보고 나니 모든 배당금을 코니에 재투자 하고 있다.

언젠가 코니와 테슬리도 원금이 녹아내릴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원금 상승과 높은 배당에 취해 보기로 했다.

코니의 배당률은 현재 원금 백만원에 월배당 8만원 정도를 받고 있으니 무려 년 배당률 90%가 넘는다.

계속 우상향하고 있는 미국 주식도 언젠가 조정을 받을 것이다.

항상 그때를 대비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

만약 미국 주식이 조정을 받을 때면 기술주와 우량주 위주로 물량을 조금 더 매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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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야심 차게 투자한 초고배당주인 테슬리(TSLY)와 코니(CONY)의 배당이 들어왔다.

배당률이 너무 높기에 과연 정말 이런 배당금을 줄 수 있나? 의구심이 들었지만 코니도 테슬리도 높은 배당금을 주었다.

둘 다 원금은 어느 정도 빠질 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테슬리와 코니 모두 일명 떡 사이을 하였다.

높은 배당에 원금에 더해 10%넘는 이익까지 이게 잠시일지 모르지만 투자 타이밍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당분간 코니와 테슬리는 투자금을 계속 늘려 보려고 한다.

두 주식에서 들어오는 배당에서 절반은 코니와 테슬리에 재투자하고 절반의 배당금은 엔비디아, 코카콜라 같은 대형 우량주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마지막 남은 한국 주식 카카오는
-60프로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가 상승하는 날은 무조건
몇 주식 매도하고 있다.
이제 40주 남았다.

카카오에서 잃은 수익은 미국 주식이나 배당금으로 충분히 메꿀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테슬라 본주도 더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처음엔 일론 머스크가 왜 트럼프에게 배팅 했을까? 의아해했는데 역시 그는 천재인가 보다.

앞으로 트럼프 곁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을 예정이니 일도 잘하겠지만 그의 회사 테슬라가 더욱 성장할 것이란 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후에 테슬라 주식으로 테슬라 모델 X를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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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총 배당금은 6월과 거의 비슷하다.
배당을 늘리기 위해 큰 금액을 넣고 싶지만 부동산들이 아직 처분되지 않았다.

코카콜라 배당이 점점 늘고 있어 고무적이다.
7월엔 43,101원이 입금되었다.

반도체나 빅테크 기업들도 좋지만 코카콜라처럼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배당까지 알뜰히 챙겨주는 주식이 알짜다.

버핏옹 때문에 투자하기 시작한 코카콜라 주식은 계속해서 늘려갈 생각이다.

GOF(구겐하임 펀드)는 매달 배당 나온 금액을 온전히 재투자하면서 덩치를 계속 키우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 1차 목표인 월1백 배당금을 어떻게든 만들어 놓고 보겠다.

미국 주식 중 가장 핫한 "엔비디아"가 화끈하게 배당을 늘렸다는 것도 주목해야겠다.

내가 받는 엔비디아 배당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만 예전 배당 보다 무려 200% 넘게 배당을 늘려주고 있다.

엔비디아같이 미국 주식들은 실적에 따라 이렇게 화끈하게 배당을 늘려준다.

우리나라 주식을 투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다.
다음 분기 엔비디아 배당금도 눈여겨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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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벌써 절반이 흘렀다. 오늘도 배당 알림음이 3번 울렸다.

금액은 소소하지만 배당 알림 톡이 부동산에서 들어오는 월세 보다 더 좋다.

미국 배당주는 민원이 전혀 없다. 갑자기 계약기간 남겨두고 나간다고, 뭐가 고장 나서 고쳐주라고 문자나 전화하지 않는다.

푼돈이라도 배당주는 돈을 맡기면 그 돈을 잘 불려 준다. 이번 달엔 말일에 들어올 배당이 7월 1일에 들어오는 게 몇 개 있다.

그것 빼고도 5월보단 많은 배당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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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식 배당금 정리를 이제야 한다. 줄어든 배당금을 다시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가장 중점으로 둔 것이 GOF(구겐하임 펀드) 수량 늘리기이다.

배당받은 모든 금액의 대부분을 쏟아 넣고 있다. 13-15%의 배당 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해 주고 거기다 원금도 보존이 되고 있다.

채권 베이스인 TLTW는 배당 이익률은 높지만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져 배당받은 금액보다 마이너스가 크기 때문에 아직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있다.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하를 조금만 해줘도 TLTW 매입을 조금 생각해 볼 건데 아직은 아니다.

바램은 올해 안에 금리 인하가 들어가서 채권형 펀드들이 제자리를 찾고 부동산과 주식도 그 덕을 보았으면 한다.

원금 8백만 원이 들어가 있는 "카카오"의 배당금은 \5,734원이 들어왔다.

카카오는 일 년에 한번 배당을 준다.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의 거의 대부분이 이렇게 배당엔 인색하다. 인색하다는 말도 아깝다.
미국 주식 그리고 미국 배당주에 투자해야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4월 총 배당금(세후)     265,42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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