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 좋아 블로그에 남겨본다.
이사하고 설거지후 음식물이 주방 씽크대를 막아
뜷어뻥을 한통 부은 사건이 있었다.

이사오기전엔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했었는데
더운 여름엔 냄새도 나고해서 백프로 만족은 아니었다.

지금은 “미생물 음식 처리기 린클”을 사용하고 있다.
“린클”에 음식물을 버려줄때는 물기를 모두 제거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

많은양의 물기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 “미생물”을 모두 죽여버려 다시 구매한 적이 있다.

“음식물 걸러보게”는 설거지 하기전 음식물들을 1차로 모두 걸러준다. 촘촘한 그물망에 음식물들을 버려주면 몇시간후 물기가 쫙~ 빠진 상태로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어 준다.

생각보다 히루에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많다.

그런다음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에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걸러보게”를 사용하면 씽크대가 음식물 쓰레기로 막힐일도 없고 항상 청결한 상태로 씽크대를 유지할수가 있다.

“일상공감“이란 싸이트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굉장히 저렴하다.  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하얀색 망을 다 사용하면 추가로 언제든지 구매할수 있으나 처음 주문할때 넉넉히 주문하는게 좋을것 같다.

씽크대와 주방의 청결함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니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728x90

1. 식탁을 바꾸고 난 뒤 "플레이스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츠한센 식탁"이 아주 새하얀 색깔이라 밥을 먹고 나서 청소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 저희 딸아이도 잔소리를 좀 했더니 밥 먹다고 흘리면 줍고 김치를 흘리면 물티슈로 닦으며 밥을 먹습니다. 와이프가 아주 오래전 선물 받은 "플레이스 매트"를 꺼냈습니다.

3. 보기엔 너무 예쁜 하얀색 식탁이 밥을 먹고 난 뒤 보기가 힘든 거 같아요. 조금만 더러워도 너무 눈에 띄어서요.

4. 와이프가 꺼낸 포트메리온 플레이스 매트는 세월의 무게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옛날 스타일의 매트였습니다.

5. 몇 달 전 백화점 사은품에 까사미아 플레이스 매트가 있었는데 빨리 선택하지 못해 매트 대신에 참기름 세트를 받아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조금 서둘렀다면 지금쯤 잘 사용하고 있었겠죠.

6. 백화점에서 까사미아를 발견하고 와이프와 플레이스 매트를 몇 개 구매했습니다. 와이프가 매칭한 색깔에 제가 좋아하는 벽돌 색깔은 따로 하나 찍어서 구매했습니다.

아침식사~

7. 까사미아 플레이스 매트는 가볍고 돌돌 말수도 있습니다. 가족수대로 4개만 구매했습니다. 매끼 식사를 할 때도 화이트색 식탁과 너무 잘 어울려 미관상도 좋고 분위기 있는 식사시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식사 후 청소하는 번거로움도 많이 줄어들겠죠!!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