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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탁을 바꾸고 난 뒤 "플레이스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츠한센 식탁"이 아주 새하얀 색깔이라 밥을 먹고 나서 청소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 저희 딸아이도 잔소리를 좀 했더니 밥 먹다고 흘리면 줍고 김치를 흘리면 물티슈로 닦으며 밥을 먹습니다. 와이프가 아주 오래전 선물 받은 "플레이스 매트"를 꺼냈습니다.

3. 보기엔 너무 예쁜 하얀색 식탁이 밥을 먹고 난 뒤 보기가 힘든 거 같아요. 조금만 더러워도 너무 눈에 띄어서요.

4. 와이프가 꺼낸 포트메리온 플레이스 매트는 세월의 무게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옛날 스타일의 매트였습니다.

5. 몇 달 전 백화점 사은품에 까사미아 플레이스 매트가 있었는데 빨리 선택하지 못해 매트 대신에 참기름 세트를 받아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조금 서둘렀다면 지금쯤 잘 사용하고 있었겠죠.

6. 백화점에서 까사미아를 발견하고 와이프와 플레이스 매트를 몇 개 구매했습니다. 와이프가 매칭한 색깔에 제가 좋아하는 벽돌 색깔은 따로 하나 찍어서 구매했습니다.

아침식사~

7. 까사미아 플레이스 매트는 가볍고 돌돌 말수도 있습니다. 가족수대로 4개만 구매했습니다. 매끼 식사를 할 때도 화이트색 식탁과 너무 잘 어울려 미관상도 좋고 분위기 있는 식사시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식사 후 청소하는 번거로움도 많이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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