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았던 이사가 끝난지 3일이 지났다.
이사후에도 정리할일이 산더미다.

옷이 어디 있는지 몰라 3일내내 같은 옷만 입고있다.

새집 욕실에서 좋은 향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조 말론”에 들러 디퓨저를 구매했다.

“포머 그래니트 누와 센티드 써라운드 디퓨저”
석류향 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쎄지않은 은은한 향기가 마음에 들었다.

포장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조말론”
이번에는 쇼핑백에 토끼꼬리를 달아 주었다.

거기에 향수도 팍팍 뿌려주어 집에오는 내내 차안에서 좋은 냄새가 났다.

좋은 향기로 분위기를 만드는 역활을 하는 “디퓨저”
욕실의 분위기를 보이지 않는 향기로
감싸주었으면 좋겠다.

조말론 “포머 그래니트 누와 센티드 써라운드 디퓨저”의 가격은
13만원 정도이고 내돈으로 구매한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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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기흥 이케아에 다녀왔다.
목적은 이사갈 집, 딸아이의 방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채우기 위해서였다.

중2라 가족들과 어디 멀리 가기를 싫어하지만
본인의 목적이 있을땐 잘 따라 다닌다.

긴 운전 때문에 쪼금 피곤하긴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케아 "미트볼"로 점심을 먹은뒤
힘내서 매장을 돌았다.

2시간 동안 딸아이와 같이 구석 구석
매장을 돌았지만 딸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구를 고르지 못했다.

의자 몇개를 구매해 갈려고 했는데
길쭉한 카트에 창고에서 물품을 찾아 싣고
계산하고 다시 차에 싣는걸 생각하니 힘이 쭉 빠졌다.

결국 이케아 계산대를 나올때 결제한
금액은 1만 8천원.
원목 핸드폰 거치대가 쓸모있어 보여
가족끼리 쓰려고 3개를 담았다.

그리고 샤워타올 3개들이 1팩을 구매했다.
"이케아에 왔는데 구매한걸 보니 다이소 가도 됐을거 같은데, 아빠"

딸아이의 정확한 사태파악과 표현력에 경의를 표한다.
집에 도착해서 "이케아 원목 핸드폰 거치대"를 사용해 보았다.

여러모로 편리하게 사용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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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알루미늄으로된 휴지통을 오래 쓰다보니 이쪽 저쪽 찌그러진곳이 많다.

이사오면서 휴지통도 바꿔야지 볼때마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가장 늦게 바꾸게 되었다.

휴지통을 고르는 기준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었던것은 20리터 종량제 봉투가 딱 알맞게 들어가는지였다.

그래야 휴지통에서 바로 빼서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곳을 돌아보다가 “까사미아”에서 맘에 드는 휴지통을 발견했다.

가격을 보나 ₩57,000원 이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더 싼곳이 있었다.

지금 바로 안사도 큰일이 나는건 아니기에 인터넷에서 까사미어 휴지통을 구매했다.

배송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
대략 10일정도 걸렸다.

바꿘 쓰레기통이 집안 분위기에 조금 영향을 주는것 같다. 색깔이 바뀌어서일까? 기분 탓일까?

까사미아 휴지통 맘에든다.


까사미아 휴지통 구매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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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날마다 챙겨 먹는 보조 식품은 후배에게 선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 알약" 그리고 "홍삼 스틱" 세 가지이다.

바쁜 날은 하루 거르는 날도 있지만 열심히 잘 챙겨 먹고 있다.

과일이나 야채를 즐겨 먹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과일이나 야채를 기회가 될 때 입속으로 집어넣으려고 한다.


30개들이 1박스를 구매해서 먹어 보았다.

주스 같은 단맛보다는 야채 본연의 맛이면 좋겠다 했는데, 달지 않고 적당하게 목 넘김이 좋아 "나에게 맞다"란 평가를 내렸다.

"자색 당근"과 "아로니아"가 주성분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아침마다 와이프와 한 포씩 먹었더니 30포가 금방 없어졌다.

직접 먹는 채소나 과일이 좋은 건 알지만 나와 같이 잘 챙겨 먹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야채수" 한 포씩 챙겨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롯데마트 맥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영양 정보를 보기 위해 포장을 뒤집었더니 가까운 "장성"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한 달 먹어 보았는데 좀 더 마셔보고 싶다..

“쿠팡 야채수 더 퍼플” 구매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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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15년 넘게 써온 주방 제품들을 이기회에 바꾸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계획과 결정은 와이프가 합니다.

주방 제품들을 구경하기 위해 백화점에 왔습니다.

예쁜 그릇들이 많아 와이프가 옆에서 의견을 물어보면 제품에 대한 저의 솔직한 생각을 바로바로 답해 주었습니다.

와이프와 저의 취향이 비슷해 의견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저희의 선택을 받은 식기세트는 "프랑스 화이트 포셀린의 명가"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필리빗"입니다.

필리빗의 그릇들은 화이트 색깔의 단순함의 극치를 담고 있습니다.

하얀색 식기들이 단아함까지 갖추고 있어 저희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운 좋게 백화점 상품권 및 할인 행사까지 진행하고 있어 정상가 보다 싸게 구매했습니다.

화이트 색깔의 "프리츠 한센" 식탁에 어울린 만 한 검은색 무광 수저와 젓가락도 같이 구매했는데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필리빗"은 보증기간 1년 안에 구매자 실수로 그릇을 깨트려도 새 식기로 100프로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음.... 고의로 식기를 깨뜨릴 일은 없지만 이 말을 들으니 1년 동안은 자신 있게 그릇들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 혹시라도 그릇이 깨지 더라도 1년 안에는 걱정 없습니다.

며칠 후에 집으로 배달될 "필리빗" 식기를 바로 꺼내서 사용할지 이사 가서 사용할지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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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처음 무선 이어폰이 나왔을 땐 편하고 신기했었다.

하지만 요즘 거리의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걸어 다닌다.

이어폰의 선이 없어지면서 휴대하기도 편해졌고 장시간 착용하는데도 거부감이 없어졌다.

무선 이어폰 초창기 땐 거리에서 혼잣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뭐지, 뭐지?" 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혼잣말하는듯한 대화도 자연스럽게 보인다.

콩나물같이 생긴 애플의 첫 "에어팟"을 구매하고 잘 쓰다가 지금은 잃어 버렸다.

어느 순간부터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 가끔 와이프가 "왜 에어팟 안써?" 지나가듯이 물어보면 그냥 "어, 뭐, 그냥, 저냥" 하면서 얼버 무렸다.

에어팟 1세대를 쓰면서 편리하긴 했지만 노래의 음질이 엄청 뛰어나다고는 말 못 하겠다. 몇 년간 1세대 에어팟을 사용하다 보니 오른쪽 에어팟은 충전이 잘 안되거나 소리가 안 들리는 현상이 계속되었었다.

그렇게 에러가 반복될 즘 자연스레 1세대 에어팟 사용빈도가 줄어들면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최신 버전인 "에어팟 프로"의 광고를 어느 날 보게 되었다.

콩나물 머리 같았던 디자인은 더욱더 세련되어졌고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었다.

굉장히 멋있는 광고에 머릿속에선 벌써 내 귀에 끼워져 있는 "에어팟 프로"를 상상하고 있었다.

아주 오래 쓰고 있던 아이폰을 최신 모델로 바꿨을 때의 느낌이 "에어팟 프로"에서도 느껴졌다고나 할까?

30만 원을 조금 넘는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자연스럽게 "난 받을 자격이 있어, 나에게 선물하는 거야" 하면서 뻔뻔하게 구매했다.

"에어팟 프로"를 개봉하고 사용해 보니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정말 뛰어나다고 느껴졌다.

어제 서울 갔다 오면서 기차 안에서 장시간 사용했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하니 몸은 기차를 타고 있었지만 청각으로는 내가 기차롤 타고 있다는 걸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소음을 차단해 주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난 항상 사용하고 있다.

이어캡이 귀에 꼽는 부분에 달려 있어 소음을 차단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한 가지 더 초창기 모델과 달라진 점이라면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음성으로 또박 또박 전달해 준다.

그리고 전화가 올 때도 터치 없이 음성으로 전화 응답 여부를 말하면 바로 발신자와 통화할 수가 있었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도 앞으로 아이폰처럼 계속 다음 모델들이 나오면서 더욱더 기술 발전이 이뤄질 것이 기대된다.

이젠 4년째 쓰고 있는 아이폰10을 신형으로 바꾸고 싶다.

우리 가족 모두가 애플 생태계에 살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북 그리고 에어팟까지 구매했으니 "애플 주식"도 더 늘려야 할 이유가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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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언제든 찾아오는 두통.

두통이 오면 참는것 보다 얼른 두통약을 찾아 먹는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기분이 너무 싫어서다.

두통약 “이브”는 일본 여행에서 처음 구매하게 되었다. 오래전 일본여행을 갔을때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셨다.

일본 제약 산업  크게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는 2차대전 당시 수많은 생체실험을 해서 방대한 자료가 쌓여서라고 했다.

일본과 함께 패전국인 독일 또한 전쟁을 거치면서 운수 그러니깐 자동차 그리고 의약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볼수 있다.

독일과는 다르게 아직도 전쟁에 대한 자기반성이 없고 감추기에만 바쁜 일본의 역사의식은 개발도상국 보다 못하단 생각을 한다.

일본에서 구매한 두통약을 복용해보니 효과가 정말 빠르고 좋았다. 그뒤 일본 여행을 갈때마다 상시 의약품으로 “이브”를 충분히 구매 했었다.

오늘 아침 편두통이와 “이브”를 찾았는데 딱 1일이 남아 있었다. 원래는 2알씩 먹어야 하는데 왜 홀수로 남았는지 모르겠다..

1알을 먹고 검색을 해보니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했다. 헉..그런데 가격이 일본에서 살때보다 너무 비쌌다.

마지막 일본 여행때 5통 정도를 구매했었는데 유용하 잘 쓴거 같다.

“이브”두통약은 효능이 너무 좋아 가족들에게도 꾀나 추천했던거 같다.

우리집 대표 두통약 “이브”

언제 일본을 다시 갈줄 모르지만 검증된 두통약으로 꼭 다시 구매해 비상약품함에 채워 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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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파트 방송이 스피커를 통해 울렸습니다. 내용은 "싱크대에 설치된 음식물 분쇄기에서 쌓이는 찌꺼기 때문에 아파트 수도관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오니 가급적 분쇄기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었습니다.

저희 집도 싱크대에 음식물 분쇄기를 쓰고 있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분쇄기가 아무리 음식물을 잘게 잘게 갈아도 미세한 찌꺼기는 쌓일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알아보니 싱크대에 설치된 분쇄기는 합법이 아니라는 글도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분쇄기를 사용한 6년 동안 냄새나는 음식물들을 1층 분리수거장까지 가져가지 않아 편리한 삷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환경을 위해 싱크대에 설치된 음식물 분쇄기를 떼어 내기로 했습니다.

그런 다음 가전코너로 가서 미생물을 키워 음식물을 처리하는 "린클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했습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처럼 미생물을 이용한 방식과 직접 음식물들을 갈아버리는 방식 두 가지 제품이 있었는데 젊은분들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더 선호 하신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잠깐 와이프와 상의해 본 결과 저희 집에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인 "린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80만원대 였고 크기는 가정집 쓰레기통만 했습니다. 나무 톱밥같이 생긴 "푸드 클리너"라고 적힌 밀봉된 봉지를 기계에 붓고 1.5리터 정도의 물을 부었습니다.

그러면 톱밥 같은 곳에서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은 미생물이 활성화되어 음식물을 분해하는 방식입니다. 저녁에 물을 붓고 다음날 자고 일어난 다음 빵 부스러기들을 집에 넣어 보았습니다. 미생물이 처음 생성된 때에는 많은 양의 음식물을 집어넣어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센서로 인해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문을 수동으로 바꾸었습니다. 너무 예민해서 자주 뚜껑이 열리더라고요. 빵 부스러기를 넣고 나니 기계 안에 있는 톱니바퀴처럼 생긴 쇳덩어리가 돌아가는 소리가 잠깐 나더니 멈추었습니다.

약간 윙~~하는 소리 빼고는 소음은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밤에도 거의 느낄 수 없는 기계음입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빵 부스러기는 자취를 톱밥 속 미생물 속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음식물 분쇄기에 비교해서 "린클 음식물 처리기"의 불편한 점은 버리는 음식물에 제약에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물에 젖은 음식물이나 김치같이 매운 양념으로 버무려진 음식물들은 물로 씻어낸 다음 물기를 최대한 없애서 처리기에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처리기 안의 미생물들이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물들 꾸준히 넣어서 처리기 안의 적정선을 넘어서면 준비된 삽으로 펴서 미생물 톱밥을 버려줘야 합니다. 만약 미생물이 죽어 버리면 다시 구매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할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음식물 분쇄기 대신 사용한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3개월 정도 사용한 지금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더욱더 생각한다면 "린클 음식물 처리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린클 구매하려면 여기로 오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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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에 김광규 배우님 집에서 본 계란찜기가 탐이나 구매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아침으로 찐 계란만 한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매번 그릇에 물 받아 계란을 찌다고 잊어버려서 반숙으로 먹고 싶을 때 완숙으로 먹을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편리한 계란찜기가 생겨 다행입니다.

가격은 3만원 후반대입니다.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주코 계란찜기"가 디자인도 예뻐서 맘에 들었습니다. 색상은 흰색과 베이지가 있었지만 와이프가 좋아하는 색으로 골랐습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계란이 오버 쿠킹 돼서 터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위에 구멍을 뽕 뚫어주고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구멍 뚫는 송곳도 같이 동봉돼 들어있습니다.

"주코 계란찜기"를 오픈하고 시험 삼아 계란 하나만 20분에 맞추고 돌려 보았습니다. 동그란 다이얼이 있어 시간 맞추기가 편리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삑삑삑 소리로 완숙 계란이 완료됐다고 알려줍니다. 계란이 엄청 뜨거우니 조심히 들어 올려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전 반숙 계란을 좋아해서 다음엔 10분으로 타이머를 맞추어 보아야겠습니다. 껍질을 벗겨보니 계란이 아주 잘 쪄젔더군요. 조그마한 그릇이 하나 있는데 거기다가 계란찜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7개의 계란을 함께 찔 수 있으니 바쁜 아침에 가족들을 위해 "주코 계란찜기"를 잘 활용해 보아야겠습니다.

제돈 주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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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떼우기 위해 파리바게트에 들렸습니다.

쟁반에 몇가지 빵을 주워담고 계산대 앞에 서있는데 “프리미엄 간편식”으로 나온 여러가지 음식 사진들에 시건이 멈추었습니다.

아시안,웨스턴 그리고 유럽식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가격은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한팩당 6천원정도 였던것 같아요.

제가 처음 먹어본 음식은 “함박스테이크 라이스”였습니다. 전자렌지에 8분만 돌리면 됩니다.

파리바게트에서 전문 셰프출신 연구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자렌지에서 꺼내온 함박스테이크 라이스는 일단 냄새부터가 맛있게 났습니다.

찐한 미쿡 음식 냄새라고 해야 될까요.

맛에서도 제가 예전에 먹었던 밀키트와 간편식 음식들중에 단연 최고라고 말할수 있었습니다.

음식 차리기 힘들고 배달음식도 지겨울때 간단히 하나씩 데워서 먹을구 있는 “퍼스트 클래스” 간편식 적극 추천 합니다.

“함박 스테이크 라이스”를 먹어보고 만족해 파리바게트에 다음날 가서 6가지 종류의 간편식을 또 사왔습니다.

빵사러 방문 하시면 꼭 한번 구매해 보세요~

-제돈 주고 구매해 먹어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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