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날마다 챙겨 먹는 보조 식품은 후배에게 선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 알약" 그리고 "홍삼 스틱" 세 가지이다.
바쁜 날은 하루 거르는 날도 있지만 열심히 잘 챙겨 먹고 있다.
과일이나 야채를 즐겨 먹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과일이나 야채를 기회가 될 때 입속으로 집어넣으려고 한다.
30개들이 1박스를 구매해서 먹어 보았다.
주스 같은 단맛보다는 야채 본연의 맛이면 좋겠다 했는데, 달지 않고 적당하게 목 넘김이 좋아 "나에게 맞다"란 평가를 내렸다.
"자색 당근"과 "아로니아"가 주성분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아침마다 와이프와 한 포씩 먹었더니 30포가 금방 없어졌다.
직접 먹는 채소나 과일이 좋은 건 알지만 나와 같이 잘 챙겨 먹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야채수" 한 포씩 챙겨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롯데마트 맥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영양 정보를 보기 위해 포장을 뒤집었더니 가까운 "장성"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한 달 먹어 보았는데 좀 더 마셔보고 싶다..
“쿠팡 야채수 더 퍼플”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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