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 도서관 바로 옆에 생긴 "아날로그 상록"에 다녀왔다. 원래는 카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식당으로 바뀌어 영업을 하고 있었다. 요즘 자영업이 2년간 버티는 것도 대단하기에 상가들 자리 바뀜이 심하다.

지나가다 보던 "아날로그"는 저녁에 웨이팅도 있는지 문 앞에 사람들이 서있는 것도 종종 목격한다.
다녀온 지인 말을 들으니 강아지 동반 식당이라 애견인들에게도 유명한 것 같다.

저녁 6시 30분에 예약을 잡고 갔는데 분위기는 아늑하고 좋았다.4가지 메뉴를 시키고 시원한 카스 생맥주 한 잔을 주문했는데 생맥주가 너무 맛있어 하나 더 주문해서 마셨다.

스테이크 포함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다.

500밀리 생맥주가 3천9백 원이었고 4명 메뉴 총합이 9만원정도 나왔다.

인당 15,000원에서 2만원 정도 잡으면 될 것 같다.
역시 잘 되는 식당의 기본은 "맛"이고 둘째는 가격인 것 같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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