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만의 쇼핑 매력이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안가다 보니 다시 회원 등록 비용이 들더군요.

5만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회원 등록을 한 다음 입장했습니다.프리미엄 회원을 등록하면 "코스트코 보냉백"을 준다고 꼬셨지만 패스했습니다.

코스트코 대전점 보다 "세종점"은 간 이유는 주차가 편해서입니다.오후 1시쯤 갔는데 꼭대기 야외 주차장은 널찍해서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코스트코"의 장점이자 단점이 대량 용량의 물품 구매입니다.예를 들어 케첩이 하나만 필요한데 5개 대용량 묶음으로만 판매해서 구매 후 다 사용하지 못하고 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값이 싸다고 마구 장바구니에 넣지 않고 다른 가족들과 공동구매나 소소한 물품은 집 앞 슈퍼나 쿠팡에서 구매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수지가 사용하는 "모하비 고스트" 향수가 코스트코에 있다고 해서 왔는데 "조 말론 향수"만 있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코스트코 향수는 기간에 따라 다른 제품이 입고되는 것 같아 잘 알아보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코스트코 베이커리에서 머핀과 가성비 좋은 무지 흰 티 6개 팩, 밍구 간식 그리고 유통기한이 긴 식료품들을 구매 후 나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아 큰 카트를 부딪히지 않게 신경의 많은 부분을 사용했습니다.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놀러 왔는데 변함없는 제품들이 많아 정겹기도 재밌기도 한 장 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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