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는 너무나 유명한 예술가이자 화가이다.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그림을 그리면서 얻은 애칭이 "무스키아"이기도 하다.

뉴욕 출신인 "바스키아"는 그라비티 작가로 출발해 어린 나이에 굉장히 유명해졌지만 20대 후반에 약물중독으로 요절했다.

너무나 짧은 생을 살아간 작가이지만 지금까지 그의 작품은 유명세를 유지하며 전세계를 돌며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이렇게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작가의 전시회는 자주 보려고 노력 중이다.
DDP 뮤지엄엔 명절 연휴를 맞아 사람들이 많았지만 외국인들이 특히 많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종이로 받고 박보검이 녹음한 "바스키아" 도슨트 녹음기를 대여해서 전시회를 관람했다.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그림체에서 왜 그런 별명이 붙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어떤 그림은 "이거 초등학생이 장난으로 그린 그림인가?"라고 느낄 정도의 장난스럽고 성의 없게 보이는 그림도 있었다.

"바스키아" 전시회는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어 맘에 드는 그림들을 차분히 관람하며 폰에 담을 수 있었다.

전시회를 다녀와 "바스키아"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는데 "앤디 워홀"과 "마돈나"와 인연이 있어 놀라웠다.

바스키아는 무명이었던 "마돈나"와 연인 관계였으며 "앤디 워홀"은 바스키아의 재능을 미리 알아보고 많은 교류를 했었다고 한다.

"앤디 워홀"이 갑자기 죽고 "바스키아"는 상당히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다.

전시회를 관람 후 "바스키아"를 기념하기 위해 "후드티"를 하나 구매하려고 했는데 금액이 너무 비싸 사지 못했다.

찍어둔 사진으로 그림을 감상하며 "장 미셀 바스키아"를 기억에 넣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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