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밑에서 자고 있는 밍구 보고
“기생충”포스터가 생각나 한컷.

밍구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가 식탁 밑이다..
식탁 받침이 지붕처럼 심리적 편안함을
주는가보다.
728x90
'밍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된 밍구 배변훈련 (0) | 2023.03.14 |
---|---|
펫티켓 (0) | 2023.02.04 |
밍구의 아침 산책 (1) | 2022.11.14 |
밍구의 성장세 (0) | 2022.05.26 |
밍구와 겁없는 토끼 (0) | 202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