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즐겨 먹는 만쥬
이게 휴게소 마다 맛이 제각각이다.

주문 하고 바로 만들어 주는 만쥬가 가장 맛있는데
거의 대부분 만쥬 가게는 미리 만들어 놓은 상품을 판매한다.

만쥬는 실온에서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고 딱딱해 지기 마련이다.

충장로에 있는 만쥬하나 본점은 다른 어떤 만쥬집 보다 품질이 뛰어나다. 사장님이 바로 바로 구운 만쥬를 포장해주시기에 맛있다.

충장로에 올때면 자주 사먹는다.
호두 과자 보다 난 “만쥬”가 더 좋다.

만쥬 한봉지 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오늘도 행복을 느낀다.

728x90

'동네구석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윈브릿지 카페_해남  (0) 2024.06.05
칠성가_상무지구  (0) 2024.06.04
크림 순대 국밥_행복한 담벼락  (0) 2024.05.28
선술집 정_이자카야  (0) 2024.05.25
전현무계획 보고 "명화식육식당"가다.  (0) 2024.05.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