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본 영화 “세계의 주인”
정보 아무것도 없이 보았는데
보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라고 하는 말들이
과연 정말 위로였을까?

잘 만들어진 영화이자 “주인”역의
서수빈 배우 연기 너무 잘한다.

서수빈 배우

연기 못하면 엄청 오버스러울 수 있는 고등학생 역의 연기였는데 그래서 서수빈 배우를 찾아보았다.

헉.. 이 영화가 그녀의 첫 작품이었다.
윤가은 감독의 영화는 "우리들"이 처음이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로 비치지만 어른들의 사회 축소판이었던 영화로 감명 깊게 보았다.

세계의 주인 영화 포스터도 "우리들"영화 포스터와 결이 같다.

주인공들을 둘러쌓고 있는 색감이 찐하고 화려한 만화 같은 포스터가 예쁘다.

앞으로 윤가은 감독의 모든 영화들의 포스터가 이렇게 나올지도 궁금해진다.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 영화 보는 즐거웠다.
주인공 주인이 엄마와 함게 자동세차장 차 안에서의 대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이 할 수 있는 누군가를 향한 "위로"가 정말 위로일까? 여전히 생각할 거리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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