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최형우 프로필을 살펴보자

나이 42세, 오승환 선수 은퇴로 KBO 최고령 현역 선수가 되었다.
2025년 기록
타율 .307 홈런24개/ 안타144개/ 타점86
3번째 FA 도전이자 이미 100억을 넘게 연봉을 받았다.
최형우의 삼성행 임박이란 기사가 돌고 기아에서 지갑을 닫고 있어 최형우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기아팬으로써 안타깝지만 스토브리그에서 재계약 과정 또한 야구의 한 부분이기에 묵묵히 최형우 선수의 기아와의 재계약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답은 간단하다.
위의 최형우의 기록은 기아에서 탑이다, 그리고 리그를 통틀어 지명타자 중에서도 최고이다.

여기서 최형우의 나이를 빼고 생각해 보자..
최고의 성적을 내준 선수에겐 최고의 금액을 보장하는 게 맞다고 본다.
최형우같이 내구성이 좋고 꾸준한 선수가 내년에 성적이 반 토막 날까?
아니다 최형우는 적어도 에이징 커브 없이 3년간 저 정도의 성적을 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거액 FA 계약 후 성적이 바닥을 찍고 먹튀란 오명을 쓰고 사라진 선수도 얼마나 많은가?
기아 프론트에서는 최형우의 나이를 지우고 성적으로 대우해 주었으면 한다.
심재학 단장과 챔필에서 악수하며 기아와의 재계약하는 최형우의 모습을 얼른 보고 싶다.
728x90
'기아타이거즈와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BC 한일전 감상평 (0) | 2026.03.09 |
|---|---|
| 최형우가 파란색의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0) | 2025.12.03 |
| 찬호야 고생했어!, 두산에서도 잘하렴 (0) | 2025.11.18 |
| 김주원의 한일전 극적인 홈런과 기아 김도영 (0) | 2025.11.17 |
| 만화 야구 캐릭터 같았던 "일본 야구 선수들" (1) | 2025.1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