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작가_스콧 알렉산더 하워드
철학자이자 소설가이고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 중이다.
소설가로서 첫 작품이 "시간의 계곡"인데 데뷔 소설가에게 이례적인 억대의 선인세 경쟁을 벌여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2.책과의 만남
철학자가 쓴 시간여행 소설이라, 마다할 이유가 없이 읽고 싶어졌다.인스타그램 "집착서점"에서 추천을 받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벌써 영상화 판권을 계약해 제작중에 있다고 한다.영상이 나오기 전에 책을 빨리 읽고 싶어졌다.
오래전부터 시간여행 소재의 영화, 소설, 드라마 다 좋아했다.현실에선 절대 불가한 일을 책을 통해 대리체험 하는게 좋다.
3.기억에 남는 글
좋은 글귀나 기억네 남는 글은 스티커를 붙여 두는데 "시간의 계곡"에서는 붙여둔 스티커가 없다.
책은 술술 잘 읽혀 5일만에 다 읽었다.생각해보니 소설을 읽다가 밑줄친 기억은 별로 없는것 같다.
4.책을 읽고 나서
시간여행 소설이나 영화는 주인공이 시간을 자주 넘나든다. 그러면서 긴장감과 반전이 극을 이루는 구조가 많은데 "시간의 계곡"은 상당히 점잖은 시간여행 소재의 소설이었다.
이말인즉슨 5백페이지 가까이되는 책에서 주인공이 시간 여행을 하는 시간은 극히 짧다.
그래서 살짝 기대와는 어긋난다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책 내용이 재미없진 않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는 주인공의 어린시절을 그리고 2부에선 주인공의 20년 후의 성인 시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쪽으로는 20년 전의 과거가, 동쪽으로는 20년 후의 미래가 끝없이 이어지는 마을"
가운데는 주인공이 살아가는 현재로 모두 한공간에 존재하는 평행우주이다.
시간여행을 하는 방법이 어떤 기계나 미지의 장소가 아니라 계곡을 건너면 20년전 전과 20년 후의 나를 만날수가 있다.
원시적인것 같은 시간여행 방법에 뒷통수를 잠깐 맞은것 같았다.
"시간의 계곡"은 크게 봤을땐 시간여행 소설인데 다 읽고 나면 첫사랑 그리고 가족애가 뭉클한 감정소설이다.
주인공인 "오잔"의 감정선에 상당히 이입이 되어 집중해서 읽었다.
나라면 20년전의 과거와 20년후의 미래 둘중 어디를 가보고 싶을까? 생각해 보았다.
미래로의 여행은 싫다. 20년후의 모습이 현재의 나에게 좋은 영향보다는 나쁜영향을 줄것 같다.
책과 같이 시간여행할수 조건이 주어진다면...20년전의 과거가 존재하는 서쪽 밸리를 넘어 건강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싶다.
드라마나 영화로 영상화될 "시간의 계곡"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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