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여전히 할리우드의 뜨거운 흥행 보증 수표 배우들이다.

오래전 브래드 피트 인지도가 톰 크루즈에 밀릴 때 둘이 같이 출연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란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에서 주인공이 톰 크루즈가 아니라 "브래드 피트"아니냐, 란 이야기가 떠돌았다.
내가 알기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 둘이 같이 출연한 영화는 없는 걸로 안다.

두 배우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르다. 모범생적이며 잘생긴 톰 크루즈와 야성미와 반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래드 피트...
사설이 길었는데 브래드 피트가 나오는 "F1 더 무비"를 보았다.

영화 상영이 몇 달간 이어지는 걸 보니 인기가 많은가 보다.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영화는 그냥 골라봐도 중간 이상은 하기에 언제든 믿고 보는 편이다.

탑건 매버릭의 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역시나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바꾸어 잘 보여준다.

나이 들었지만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마스크로 스크린을 휘저어 준다.

레이싱을 이나 자동차를 주제로 한 영화가 너무 많았지만 "F1 더 무비"는 멧 데이먼과 크리스천 베일이 나왔던 "포드 대 페라리"란 영화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브래드 피트의 친구로 나온 "하비에르 바르뎀"이 명품 양복을 입고 말끔하게 수염을 정리한 신사로 나와 처음엔 그가 맞나? 했다.

카 레이싱을 좋아하거나 "F1"이란 커다란 스포츠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직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니 커다란 스크린에서 웅장한 자동차 배기음을 듣는 게 좋은 선택지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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