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드래곤이 새 앨범을 가지고 나왔다.
앨범 제목도 간지나게 "위버맨시"란 니체의 철학 용어로 "초인"이란 의미라고 한다.

지드래곤이 하면 뭐든 멋스러운 건 뭐지?
첫 번째 타이틀곤 "파워"도 좋았지만 두 번째로 들고나온 "Too Bad"가 난 더 맘에 들었다.

그런데 이 노래의 중독성 있는 후렴이 지드래곤 목소리가 아닌 "앤더슨 팩"이란 사람이었다.

이때까지 "앤더슨 팩"이란 사람이
어떤 가수인지 누구인지 몰랐다.

지드래곤과 협업이라고 꾀나
유명인인 것 같기도 한데 말이다.

"앤더슨 팩"은 그래미에서 R&B 앨범상을 받은 적이 있고 "브르노 마스"와 팀을 이뤄 "실크 소닉"이란 팀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나만 모르고 있던 음악계의 천재라 불리는 사람이었다.

어머니가 한국 분이어서 자세히 보면 동양적인 이미지도 찾을 수 있다.

그에 대해서 계속 찾아보다 보니 한국계 부인을 만나 두 명의 아이들을 부양하고 있다고 한다.

브르노 마스와 함께 부른 "Leave The Door Open"도 좋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의 곡은 "Malibu" 앨범의 "Come Down"이란 곡이다.


https://youtu.be/-OqrcUvrbRY

지드래곤 때문에 늦게 알게 된 가수 "앤더슨 팩" 혹시 몰랐던 분 있으면 이 글 읽고 팬이 되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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