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8편
파이널 레코닝으로 마무리되었다.

고등학생 시절 극장에서 본 시리즈의 1편 오프닝 장면의 시그니처 음악과 불에 타들어가는 폭탄의 도화선을 보면서 가슴이 쿵쾅 거린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8편의 시리즈를 거치면서 주연인 "에단 헌트"역의 톰 크루즈는 단 한 번도 역할을 다른 배우에게 주지 않았다.

아직도 시리즈 최고의 감독과 최고의 시리즈를 꼽으라면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1편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미션 임파서블1편, 역사의 시작

매 시리즈마다 감독이 바뀌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감각을 영상으로 보여준 건 좋았다고 생각한다.

파이널 레코닝, 미션임파서블의 마지막 편을 시작하기에 앞서 톰 크루즈가 등장해 이제 가지 시리즈를 사랑해 준 영화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장면에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란 생각에 가슴 찡했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러닝 타임이 3시간 가까이 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너무 늘인 것 같아 아쉬웠다.

하지만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1편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마지막 편에 나와 좋았다.

시리즈 1편에서 떼제베 기차 위에서 너무나도 젊었던 톰 크루즈, 하지만 60이 넘는 나이에 그의 달리기도 비행기를 넘나드는 액션 연기에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지금 이 순간 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에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계속 좋은 연기 보여주길 “에단 헌트”요원 너무 고생했어요!!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