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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월드컵 중계보느라 잠을 자지 못했다.

피곤했지만 서울가는 기차에서 자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지금 읽고 있는 “호밀밭의 파수꾼”과 읽을 예정인 “아비투스” 두권을 꺼냈다.

정확히 5장을 넘기니 잠이 무지하게 몰려오기 시작한다.  서울 도착까지 30분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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