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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어 주말내내
머릿속에 그 일이 맴돈다.

잡념이나 근심이 있을때
독서와 산책하면서 걷기만큼
좋은 약은 없는것 같다.

일요일 아침 새벽5시에 일어나
책을 읽고 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 받을때
나와 같이 잡념과 고민이
머리를 채울때 각기 다른 해결책이
있을것이다.

나에겐 독서와 산책이 가장 큰 평안을
주는것 같다.

일요이 아침 새벽독서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만의 시간이다.

지금 읽고 있는 “부아c님의 부의 통찰”은
오늘 마무리를 지을수 있을것 같다.

오랜만에 읽는 재테크 책이자 자기 개발서 인것 같다.

다음주는 어떤 책들과 함께 해야할지 서재에 들어가 고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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