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배변 훈련이 잘 되어 있는 저희 밍구도 어느 날 바닥에 소변을 누기 시작해서 한동안 다시 훈련 시키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다시 배변 판에 아주 잘 소변을 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끔 조준이 빗나가 배변 판 옆에 소변이 엇나가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웰시코기가 중형견이라 소변 양도 상당합니다.

그래서 밍구가 소변 실수라도 하면 굉장히 많은 화장지와 물티슈 그리고 사람의 노동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눈여겨보았던 "shee sak"이란 반려동물 소변 청소기를 구매했습니다.

제품 사용 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인상 깊었던 후기는 "반려견과의 생활이 쉬싹을 사고 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삶의 질이 달라졌다"

쉬싹을 받고 밍구가 배변 판 옆에 실수해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위의 후기와 마찬가지로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흡입력도 좋아 소변을 쫘~악 빨아들여서 화장지는 쓸 필요도 없고 뒷정리로 물티슈 한 장만 사용했습니다.

10만 조금 못 되는 가격에 저희도 화장지 값도 아끼게 되었고 노동력도 현저히 줄어 저희 역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쉬싹 구매처

저희와 같이 반려견 소변 실수로 고민이 있으신 분들 사용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임을 알려 드립니다




728x90

'밍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밍구와 민국이  (1) 2024.05.02
밍구 예방 접종후 알레르기 반응  (2) 2024.03.18
다시 시작된 밍구 배변훈련  (0) 2023.03.14
펫티켓  (0) 2023.02.04
밍생충  (0) 2022.1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