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전이나 전기가 재밌다.
워렌버핏, 엘론 머스크, 셀트리온 서정진(최근에 읽은 인물 전기들)
이런 책들은 대개가 두껍다.
기본 300페이지를 훌쩍 넘긴다.
알라딘 서점에 들려 “스티브 잡스” 전기를 집어왔다.
깨끗한 중고책이었다.
꼼꼼하게 잘 싸여져 있었고.
새책 가격의 절반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 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지금 지구에 없지만 그가 남긴 유산(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며 그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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