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중 우연히 방문한 "옐로우츄 도넛" 가게입니다. 정말 우연히 운전하다 "저거 뭐지?" 하며 발견한 집입니다.

남해에 오랜만에 왔는데 "유자"관련된 상품이 많더군요.원래 남해에 "유자"가 유명했나? 내가 몰랐나? 생각했습니다.

건물 외관과 간판은 "어메리칸"이었습니다. 간판과 건물 외벽에 한글이 하나도 없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옐로우츄 도넛은 방문 포장만 가능한 매장입니다.

앉아서 도넛을 먹을 수는 없어서 6개들이 1박스를 음료와 포장해왔습니다. 1박스 6개 도넛의 가격은 2만원입니다.

음료도 시원한 유자에이드를 주문해서 나왔습니다. 맛이 궁금해 운전하면서 도넛 한 개를 손에 들고 먹어봤습니다. 제 입맛엔 정말 맛있었습니다.

도넛 속 크림이 배가 터지게 들어가 있었고 단 맛이 아닌 고급스러운 크림 맛이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유자향이 풍기는 게 정말 너무 맛있는 도넛이더군요.

집에 오는 길에 한 박스 더 사서 다른 식구들에게 나눠서 맛보게 해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들른 가게였지만 다음에 또 남해에 온다면 꼭 사 가고 싶은 "옐로우츄 도넛"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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