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우동"은 가보고 싶었던 우동집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우동맛일까? 우동면발 두께는 어느 정도일까? 면발은 익힘 정도는 어떨까? 국물은 깊은 맛일까?

기대가 높았기에 일요일 점심시간 40분 웨이팅은 힘들지 않다고 와이프와 긍정 회로를 돌렸습니다.
동명동 "올데이우동"은 프랜차이즈 우동집입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좋아하진 않지만 "우동"맛이 너무 궁금해서 오래전부터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식당에 도착해 보니 오래전 온화라는 카페가 있었던 자리로 카페 구조 그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순번 알림이 와서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차가운 "붓가케 우동"과 따뜻한 "가케 우동" 그리고 치킨 가라아게를 주문했습니다.
앗, 기린 이치방 맥주도 하나 주문했네요.

통유리로 된 주방이어서 우동이 나오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큰 그릇에 우동이 나오고 와이프와 음식을 교환해서 먹었습니다. 둘 다 국물 맛은 자극적이지 않았고 약간 맹숭하단 느낌도 있었습니다.
우동면발은 굵었는데 쫄깃한 맛보다는 약간 오버쿠킹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맛 평가로 저에겐 특별히 맛있단 생각보다는 평범한 우동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오랜 시간 기다렸지만 이곳이 어떤 맛이고 어떤 분위기란 걸 알았기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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