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친한 후배와 술자리를 가졌다.
가족들과 서울로 휴가를 갔는데 하루를 이모님댁에서 신세를 졌다고 한다.

후배의 이모님은 자수성가하신 사업가로 지방시장을 평정하고 지금은 서울에서 사업을 한다고 했다.
이모님댁은 지드래곤이 산다는 "한남더힐"이라고 했다.

후배도 처음가본 이모님댁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다고 한다.지하주차장엔 수많은 슈퍼카들 사람과 마주치지 않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조식 서비스까지 완전 딴세상 같았다고 했다.

도시에 살진 않지만 후배도 드러내지 않는 젋은 부자이다.이모님 댁에 다녀오고 나서 시골에서 벤츠s클래스 타고 현금 1-2억 있다고 어깨뽕 들어 으스대는 시골부자들이 생각났다고 했다.

세상에 돈 많은 사람은 정말 많다. 다시 말하면 나보다 돈많은 사람은 헤아릴수도 없다.

조금 가지고 있는 부를 드러내는 사람, 많은걸 가지고 있지만 드러내지 않는 부자들이 많다.
겸손함을 갖추고 잘 드러내지 않는 부자들이 멋있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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