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면 가방에서 뭔가를 무심히 빼서 주는 후배가 있다. 비타민이던 골프공이던 할인쿠폰던 뭔가를 항상 소서하게 준다.
오늘은 후배가 물에 타서 먹으라고 멀티비타민을 주었다. 비싼거라며 조용히 귀에다 속삭인다.
먹고나니 기분 탓인지 시야도 또렷해지고 컨디션 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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