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유당 분리증"이 생긴 거 같다.
예전에는 우유가 들어간 "카라멜 마키아토, 라테"를 즐겨 마셨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는데 스타벅스 여름 한정 음료인 "멜론 프라프치노"를 마셔보았다.

멜론 알갱이가 밑에 깔려 있어 잘 섞어 먹어야 한다.
씹는 맛도 있고 시원해서 여름에 제격인 것 같다.

아메리카노보단 포만감이 상당히 있어 배가 부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걸 빼곤 만족스럽다.
8월 20일까지만 판매한다고 하니 멜론 좋아하면 한번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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