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요 차량이 매수 후 8년이 되었고 킬로수가 22만에 가까워지고 있다.차를 바꾸고 싶은 지름신이 스멀스멀 나에게 말을 걸고 있다.

지금 타고 있는 차량이 크게 문제가 있거나 하지는 않다. 8년이 되었지만 큰 단점과 불편함을 찾을 수 없다.

얼마 전 주차장에서 신형 테슬라 모델Y를 타고 온 후배를 만났다.

테슬라 자동차에 관심이 많기에 시승을 해봤다.
문을 열자마자 하얀색 시트가 영롱하게 보였다.

처음엔 촌스럽게 보였던 큼지막한 디스플레이 화면이 이젠 그러게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다.

심플함의 극치인 테슬라 디스플레이 화면에선 지나가는 차들 그리고 사람들 오토바이까지 정확하게 구현해 주고 있었다.

롱레인지가 아닌 모델이 4천만원 중반대에 바보같이 보였던 디자인도 왠지 예쁘게 보였다.
특히 주니퍼의 뒤 램프가 멋지게 불이 들어와 있더라.

주니퍼 차 주인 후배가 테슬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고 하며 여러 가지 편의성을 내 앞에서 구현해 주었다.

이미 내 머릿속으론 기존의 차를 팔고 "테슬라 주니퍼 신형"을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때 6년 전 테슬라를 구매했던 작은아버지의 말이 생각났다.

테슬라를 구매해 지금도 잘 타고 있는 작은 아버지에게 언젠가 "혹시 테슬라 주식도 있으세요?"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작은 아버지는 "그때 테슬라 차 안사고 주식 샀다면 지금 이렇게 안 살고 있을걸..." 말씀하셨다.

결론은 테슬라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테슬라 차"를 사도 된다는 말이다.테슬라란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자 리스크는 오너인 "일론 머스크"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테슬라란 회사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

머스크가 트럼프와 관계가 나빠져도 이상한 당을 만든다 해도 유럽에서 테슬라 판매가 저조해도 테슬라는 독보적인 세계1위 "자율주행 기술"을 가지고 있고 우주에도 계속 위성을 쏘아 올릴 것이며 미국전역에서 로보택시가 굴러다닐것이다.

로보 택시가 텍사스에서 상용화되었지만 많은 문제도 함께 발생하고 있다.


테슬라 수익율

하지만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도 비행기와 엘리베이터가 우리 사회에 들어왔을 때도 우려는 있었다.

다시 우리 사회를 둘러보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이폰과 비행기 엘리베이터 등을 걱정 없이 타고 있지 않은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테슬라" 기업 가치와 주가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우상향 할 것이다.
그래서 여윳돈이 있으면 차를 바꿀 게 아니라 "테슬라 주식"을 더 매수하고 싶다.

지금은 뉴스에 나오는 "일론 머스크"발 악재도 즐기면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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