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 배당에 관심이 생겨 매수한 첫 종목이 "리얼티인컴"이었다.5-6% 프로에 가까운 배당을 주면서 주가도 우상향 차트를 그리고 있기에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다.

22년 3월 리얼티인컴 첫 배당을 받고 금액을 조금씩 늘리며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투자했었다.

하지만 리얼티인컴 보다 높은 배당에 현금 흐름을 먼저 만들고자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기로 했다.

요즘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고배당주 종목은 “ULTY(일드맥스 울트라 옵션 인컴 전략 ETF"란 종목이다.

ULTY는 주마다 배당을 준다. 매달 받는 배당도 기분 좋은데 매주 배당 입금 알림이 울리면 어떤 기분일까?

한 달 보다 매주 현금흐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술주나 성장주를 재투자하기 용이 하단 생각을 했다.

CONY, ULTY, MSTY, TSLY 그리고 ULTY까지 일드 맥스 고배당 ETF는 원금이 잠식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빠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기에 개의치 않는다.

리얼티인컴으로 받은 배당금

장기적으로 받은 배당금이 원금 까먹은 금액만 보전해 준다면 난 오케이다.

원금 손해에 포커스를 맞추는 투자자라면 "일드맥스" 상품은 투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리얼티인컴을 매도하고 4백만원의 현금이 생겨 주배당을 주는 "ULTY"를 매수했다.

그리고 2주에 걸쳐 두 번의 주배당을 받았다.

리얼티인컴으로 3년동안 받은 배당이 원금 손해를 채워주었다. 하지만 배당을 생각했더라도 주가가 오르지 않아 성공하지 못한 투자라 생각한다.

리얼티인컴과 같은 포지션의 "메인스트리트캐피탈"도 투자하고 있었는데 무려 수익률이 53%이다.
여기에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은 배당도 5%에 가까워 리얼티인컴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이 있었기에 "리얼티인컴"을 맘 편히 정리할 수 있었다고 본다.

현재 투자하고 있는 미국 주식 개수가 33로 늘어났다.
종목 다이어트를 통해 재분배가 필요한 시점인 거 같아 비슷한 종목 중 수익률이 안 좋은 주식들은 매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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