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와서 입구에 정리된 베스트셀러 목록을 쓰-윽 곁눈질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점을 크게 한 바퀴 돌았습니다.
하루에도 새로 나오는 책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읽을 책들도 많이 늘어납니다.
오래전부터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데이비드 색스"의 책을 두 권 집어 들었습니다.
"아날로그의 반격"이 꾀나 유명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사장의 탄생"이란 신권도 나왔습니다.
복잡한 숫자가 아닌 실생활에서 교양을 배우듯 주식에 접근할 수 있게 쉽게 쉽게 쓰인 "주식의완성 교양쌓기"를 구매했습니다.
3월도 여러 권의 책들과 데이트하듯 독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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