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서 브이아이피 초대장이라고 온 우편물을 열어 보았다.

미분양 세대가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온 초대장이었다.

70평대에서 90평대까지 큰 평수가 있는 아파트인데 분양가가 너무 높아 미분양 세대가 있다고 들었다.
경품으로 계약자 1명에게 마이바흐를 걸었다.

마이바흐가 3억이 넘는 차이니 세금을 뗀다 하더라도 당첨되면 2억원이 넘는 금액을 할인받는 셈이다.

그런데 단 1명주는 마이바흐 때문에 이런 고가의 아파트를 덥석 계약할지 나에겐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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