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 타이어 마모도를 체크하는 중이었다.
까만 타이어 위에 튀는 색깔의 사마귀를 발견했다.
처음엔 풀잎인줄 알았다.

차가 움직이면 큰일날것 같아 입김을
불었더니 사라졌다.
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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