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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그림렌탈을 이번 그림으로 잠시 쉬기로 했다. 마지막 그림은 우리 “밍구”와 닮은 웰시코기가 주인공이다.

3년동안 집안을 갤러리로 만들어준 그림 렌탈을 멈추려 하니 아쉽다.

만화 스타일의 그림은 처음이라 신선하다.
오픈갤러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총 15점의 그림을 집에 걸어 감상했다.

그림과 친해질수 있었고 집안 분위기를 한껏 높여준 “오픈갤러리”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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