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주음전 사고로 인명 피해가 일어났다.
일명 “벤츠녀 음주운전”, “벤츠강아지녀”
벤츠를 탄 음주운전자가 앞서 있는 배달 운전기사님을 들이받았고 피해자가 사망했다.
그 뒤 사고수습 과정에서 강아지만 부둥켜 안고 있어 온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미 그녀의 신상은 인터넷에 알려지고 있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DJ”라고 한다.
잊을만 하면 ”만취 음주 사고“가 일어난다.
음주 운전자는 꼭 멀쩡하고 선량한 피해자를 죽음으로 내몬다.
왜 그들 때문에 피해자가 생겨야 하는지 울화가 치민다.
절대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나 형량을 더 높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절대적으로..
유명인으로 대리기사님을 부르지 않고 돈과 명예 모두를 잃는 사람들이 떠오른다.(야구선수 강정호,배우 곽동원등) 미래의 더 큰 부와 명예를 포기하는 그들이 이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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