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창구에서 일을 보고 있었다.
옆에 중년의 남자분이 엔화를 환전하면서 은행직원과 대화를 주고 받고 있었다.

은행 여직원이 일어나 복사기에서 서류를 꺼내 들고와 자리에 앉았다.
“몸매가 변한거 같아요?”(중년 남자분)
“아…네..웃음(은행직원분)
”축하드려요“(중년 남자분)
”감사합니다..!(은행직원분)

서로 안면이 있던 은행직원과 중년남성분이 은행직원의 임신을 축하해주는 대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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