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충장로 홍콩 거리"를 조성한다는 기사를 보았었다.광주의 시내, 충장로는 현재 사람들의 유동성이 떨어져 상가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 동구에서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홍콩 거리"를 구상하고 만든 것 같다.

골목 한구석에 화려하게 쓰인 "중국어 간판"들이 눈을 끌었지만 과연 홍콩 거리가 사람들을 충장로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는 곳에 가면 "일본어 간판"으로 도배된 식당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젠 일본어 간판도 식상해 "홍콩 간판 거리"라...

외국 나가지 않고 다른 나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게 과연 지역사회의 상권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충장로의 홍콩 거리가 완성되면 다시 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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