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배당금은 아깝게 100만원을 달성하지 못했다. 아파트 1채를 매도해서 전세금 보증금 제하고 남은 금액 중 일부를 CONY에 넣은 게 배당금을 많이 높였다.
코니 원금은 계속 하락이지만 받은 배당금으로 원금손실을 커버하고 남을 때부터 진정한 CONY 이익이라고 봐야 한다. 현금흐름을 많이 만드는 게 1원칙이기 때문에 CONY 수량은 계속 늘릴 예정이다.
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답보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CONY 시세가 많이 오를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원금손실 금액을 보면 쫄리지만 배당금으로 원금 손실 만회하고부터가 코니 수익률을 따질 때라고 본다.
초고배당주는 CONY는 투자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는 "코인은 꾸준히 우상향"하리라는 믿음이다. 코니 수량은 팔지 않고 계속 늘려볼 생각이다.
'Making Money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락장에서 강한 "코카콜라 주식" (0) | 2025.04.06 |
---|---|
밤사이 대폭락한 미국 주식 (1) | 2025.04.04 |
워런버핏이 못 사서 후회한 "아마존 주식" (0) | 2025.03.19 |
25년 02월 배당 결산_배당으로 월100만원 받기 (0) | 2025.03.05 |
25년 01월 배당 결산_배당으로 월100만원 받기 (0) | 2025.02.06 |